📆 11월에 방문했어요!

교토의 서쪽, 아라시야마에 왔어요!

한큐아라시야마역에서 나와서 교토의 첫 목적지인 텐류지로 향해요.

가는 길에 교토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리며 구경하는데 중간중간 붉게 물든 단풍이 보이네요.

저 멀리 도게쓰교가 보이네요.
도게쓰교(渡月橋)는 ‘달이 건너는 다리’라는 이름이에요.
오래된 목조 다리인데, 현재 보이는 저 다리는 1934년에 지은 것이라고 하네요.
1934년부터로 봐도 90여 년이 된 다리네요.
목조 다리처럼 보이지만 난간 부분만 목재를 사용했고 다리 자체는 1934년에 다시 지었을 때 철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다리라고 해요.

저 다리를 지나야 하니 다리를 향해 걸어가요.

이렇게 난간 부분은 목재로 되어있는 모습이에요.

날이 좋았다면 강이 좀 더 다르게 보였을텐데, 흐려서 그런지 탁하게 느껴지네요…


다리에서 산 쪽을 보니 단풍과 함께 초록빛, 노란빛, 붉은빛이 섞여 나름의 멋진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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