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 ‘초여름의 마쓰야마’라는 이름으로 작년 10월에 야간버스를 타고 가면서 중간에 당일치기로 구경했을 때 좋았던 마쓰야마에 가게 되었어요.
2박이라는 짧은 여정이었기에 어디에서 묵는 것이 좋을까 고민했는데, 마쓰야마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오카이도 상점가에 있으면서 호텔에 온천도 같이 있는 ‘도미 인 마쓰야마’를 골랐어요!


📍 오늘의 호텔!
도미 인 마쓰야마
ドーミーイン松山
📆 시기: 2025년 6월
⏳ 기간: 2박
👥 인원: 2명
🛏️ 객실타입: 트윈룸
💴 요금: 2박 조식포함 30만원대 초반(1박당 10만원대 후반)
📍 위치: 노면전차 오카이도 정류장에서 걸어서 약 3분(오카이도 상점가 내)
⏰ 체크인/체크아웃: 15시 체크인 / 11시 체크아웃
🔍 특징: 대욕장(천연온천) / 목욕 후 먹는 아이스바&요구르트 / 야식 간장라멘
도미 인 마쓰야마 공식 사이트
👣 호텔 위치


노면전차 오카이도 정류장 바로 앞에 오카이도 상점가가 있어요.
오카이도는 마쓰야마 시내의 최대 번화가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 상점가 근처로 호텔이 꽤나 많이 있어요 ☺️


상점가에 들어가서 3분 정도 걸어가면 호텔 입구가 보여요.



호텔 입구에는 족욕탕이 있는데 아무나 이용 가능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쉽게도 이 날은 아침에 비가 내렸었는지 ‘비 때문에 족탕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라고 적혀있었어요 😅
🔰 로비/프론트데스크

프론트데스크는 1층!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 짐을 맡겼는데, 여권을 보여드리면서 예약내역을 확인하고 짐을 맡겼어요.
보관증은 이렇게 종이 형태로 되어 있어요.

체크인/체크아웃은 이렇게 키오스크로 할 수도 있는데, 체크인 시간에 방문하니 키오스크로 안내하더라고요 ☺️
한국어도 지원해서 어렵진 않았어요.

체크인을 마치니 이렇게 카드키와 함께 영수증으로 된 종이가 함께 나와요.

키오스크 옆에는 정수기와 함께 커피 코너가 있어서 자유롭게 마실 수 있어요.
체크아웃 시간부터 체크인 시간 사이(11시부터 15시까지)에는 이용할 수 없어요 😅
📌 층별 안내
1층에 프론트데스크와 조식당, 2층부터 12층까지는 객실이 있고 최상층인 13층에 대욕장과 휴게실이 있어요.
3, 6, 9, 12층에는 제빙기와 자판기, 전자레인지가 있고 13층에는 우유 자판기와 코인세탁기가 있어요.

👣 체크인 후, 객실로 가는 길


체크인을 하면 카드키와 함께 위와 같이 영수증처럼 된 종이 2장이 나와요.
하나는 방번호와 함께 투숙기간, 안내가 적힌 종이고 또 하나는 여성 대욕장의 비밀번호에요.
여성 대욕장 비밀번호는 받는다고 체크를 해야 받을 수 있던걸로 기억해요.


이번에 묵을 객실은 816호!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에 내려서 방으로 향해요.
🛏️ 객실: 트윈룸

방은 카드키를 터치하는 방식으로 열 수 있어요.

문 안쪽에는 슬리퍼가 있는데 이 슬리퍼를 신고 대욕장을 가거나 조식당에 가곤 했어요.

세면대 아래에 냉장고가 있는데 냉장고 안에는 물과 젤리가 있어요.

이렇게 한 명에 물 한 병, 젤리 하나에요 ☺️
요즘 생수를 주지 않는 호텔이 많은데 도미 인은 그래도 아직 생수를 주고 있어서 이 점도 나름 소소한 이득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이번에 이용한 객실은 ‘트윈룸’!
하지만 처음에 객실에 들어가보니 꽤나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오랜만에 꽤나 아담한 객실이어서 그랬어요 😅
이 정도 사이즈의 방에 침대가 하나만 있었다면 꽤나 쾌적한 방이었겠지만, 트윈룸이라 침대가 2개이기도 하고 나머지 공간이 꽤나 협소한 느낌이었어요.

침대쪽에서 바라본 입구 쪽은 이런 느낌!

수건과 함께 런드리백도 같이 있어요.
수건은 추가로 필요하면 프론트에 요청하면 주는데, 대욕장에 갈 때 대욕장에는 수건이 없으니 객실의 수건을 꼭 챙겨가야 해요!

에어컨 리모컨은 이렇게 생겼어요.
아래 글에도 적었지만 일본의 여름은 습하고 더운 날씨라서 단순 냉방이 별로라고 느껴질 때는 드라이(제습) 모드로 켜는 걸 추천해요 ☺️
여름철 일본여행 때 소소하지만 알면 꽤나 도움이 되는 팁! 에어컨을 냉방모드 말고 드라이(제습) 모드로!
🚿 욕실: 세면대/변기/샤워부스가 분리된 형태!

어느 도미 인 객실이나 비슷한 구조인데, 세면대/변기/샤워부스가 나뉘어져 있는 형태에요.
세면대 아래에는 냉장고와 커피포트 등이 있어요.

세면대 옆에는 변기가 있고 그 옆에 샤워부스가 있어요.

샤워부스는 이런 느낌!


일본의 비즈니스호텔에서 자주 보이는 브랜드인 ‘폴라(POLA)’의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어요.
도미 인의 핵심은 대욕장이라 할 수 있기도 하고 목욕을 좋아하는 편이라 주로 대욕장에서 씻었어서 객실에서 샤워할 일이 없었어요 😅
👀 전망: 그냥저냥 시내전망!

8층이라 그런지 주변에 가리는 뷰는 아니지만 특별한 뷰는 아니에요.
그래도 옆 빌딩의 벽이 보이는 빌딩벽뷰보다는 조금은 트인 느낌이라 나쁘진 않네요.
(하지만 짧은 여정이었어서 객실에서는 거의 잘 때만 있었어서 창 밖의 전망을 볼 시간은 이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
🛜 와이파이: 무난한 속도!
체크인 때 받은 종이에 적힌 와이파이 비밀번호로 와이파이에 접속해서 속도를 측정해봤더니 60~80Mbps 정도의 속도가 나왔어요.
최근에 세자리 수 속도도 꽤나 많이 보였어서 이 정도가 특별한 속도는 아니지만 무난하게 쓸 정도는 되는 것 같았어요.


🧳 캐리어로 알아보는 객실 넓이


객실이 넓은 편은 아니라서 캐리어를 어떻게 펼쳐 놓아야 좋을지 고민을 했는데 전면 오픈식인 캐리어(25인치)는 의자 옆에, 그리고 24인치 캐리어 하나는 세면대 앞에 두고 필요할 때 열어서 썼어요.
펼칠 수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양쪽으로 펼쳐지는 캐리어라면 24~26인치급 캐리어만 되어도 펼쳐놓고는 객실 내에서 돌아다니기 좀 귀찮을 수 있을 정도에요… 😅
🪥 어메니티
(바빴는지 사진을 못 찍었었네요… 😅)
어메니티는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어메니티 코너 형태로 있었어요.
사진은 따로 찍지 못했지만 어떤 것들이 있나 봤더니 2월에 묵었던 다른 지점인 ‘도미 인 왓카나이’와 비슷하게 있었어요.
브러쉬(빗), 면도기, 칫솔, 면봉 정도 있었어요.
(아래 사진은 도미 인의 다른 지점의 어메니티 모습이에요!)


여름철 한정인 것 같은데, 13층에 아이스팩과 함께 베개 커버가 비치되어 있어서 얼음베개로 쓰라고 둔 공간이 있었어요.
🧃 호텔시설(코인세탁기/전자레인지/자판기/제빙기 등)
🧃 자판기: 3, 6, 9, 12, 13층(13층에는 주류와 우유 자판기가 있어요)
🧊 제빙기: 3, 6, 9, 12, 13층
⚡️ 전자레인지: 3, 6, 9층
🧺 코인세탁기/건조기: 13층(대욕장 내에 있어요!)

대욕장 내에 이렇게 코인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요.

도미 인의 또 하나의 특징은 ‘코인세탁기는 무료’라는 점이에요.
코인세탁기는 무료, 건조기는 유료인 형태인데 대부분의 비즈니스 호텔에는 세탁기도 건조기도 모두 유료이니 소소한 장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

건조기에는 20분에 100엔이라고 적혀있지만 한 번에 100엔씩만 넣으라고 되어 있어요.
200엔을 넣어도 20분만 작동된다고 안내문이 적혀있는걸 보니 조금 특이한 상황인 것 같아요.
(이런 문구를 처음 보는 것 같네요 😅)


양말걸이로 쓸 수 있는 집게가 잔뜩 달린 옷걸이도 있는데 필요할 때 가져가서 쓰고 돌려놓으면 될 것 같아요.

대욕장 옆에는 안마의자 코너도 있는데 무료로 이용 가능한데다 2대 뿐이라 그런지 항상 모두 이용중인 모습이어서 실제로 이용해 볼 수는 없었어요 😅

다른 층에도 자판기와 제빙기는 있는데, 13층에는 라운지에 자판기와 제빙기가 있어요.



13층은 다른 층과는 달리 주류(맥주/츄하이)와 우유 자판기가 있는게 특징이에요.



그 외에 다른 층(3, 6, 9, 12층)에는 일반 음료 자판기와 제빙기,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전자레인지 위에 일회용 숟가락, 포크, 나무 젓가락이 있으니 편의점이나 포장으로 사 온 것들을 먹으려고 할 때 젓가락이나 숟가락이 없다면 전자레인지 위에 비치된 이걸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 느긋하게 쉴 수 있는 라운지

13층에는 라운지가 있어요!
큰 곳은 아니지만 나무바닥 느낌에 조명 색깔도 아늑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이렇게 창가를 바라보는 의자도 있고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는 리클라이너 의자도 있어요.


창가쪽에 있는 의자에선 저 멀리 마쓰야마성도 보여요 ☺️


리클라이너 의자는 레그레스트를 올릴 수도 있어서 이렇게 다리가 편하게 쉴 수도 있어요 ☺️
목욕을 마치고 앉아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먹으면 이게 여행이고 휴식이라는 느낌이 제대로에요 🤣
♨️ 대욕장(목욕탕)
⏰ 이용가능시간: 15:00~익일 10:00(01:00~05:00 사우나 이용 불가)
13층에는 대욕장이 있어요.
도미 인 지점 중에는 천연온천인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는데 대부분은 천연온천이고 여기도 천연온천이었어요.
수건은 객실에 있는 수건을 가져가야 해요!

여자 대욕장은 아까 체크인 때 받은 비밀번호를 키패드에 입력하는 형식, 남자 대욕장은 카드키를 대는 형식으로 문이 열렸어요.
⚠️ 목욕탕 내부 사진은 당연하게도 실제로 찍을 수는 없고, 홈페이지의 사진을 가져왔어요.


대욕장 내부는 실내에 탕 하나, 노천탕 하나, 그리고 사우나가 있는 형태였어요.


추운 겨울에도 노천탕이 있는 곳이라면 실내 탕보다는 노천탕에 더 오래 있다보니 이번에도 노천탕을 갔어요 🤣
6월 중순이었는데 하루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겼지만 그래도 햇빛이 닿지 않는 위치에서 목욕을 하니 나름 좋았어요.
(그렇지만 목욕 때는 좋아도 목욕을 하고 물기를 다 닦고 머리를 말리고 나니 다시 끈적거리는 느낌은 영 별로긴 했어요… 😅)


사우나와 사우나 앞에는 냉탕이 있는데, 겨울철에 여행을 갔을 때는 사우나도 많이 즐겼지만 이미 밖이 30도를 넘는 날이라 그런지 사우나에서는 오래 있을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았어요 😅
그래서 그냥 채 5분도 있지 않고 그냥 체험만 하고 나온 느낌으로 이용해봤어요.
탕은 짜진 않았고(가끔 바다 근처에 있는 온천의 경우엔 탕이 짠 경우도 있어요 😅), 뭔가 살짝 미끈거리는 느낌이 꽤나 좋았어요.
(아무래도 이런 느낌이 뭔가 일반 목욕탕이 아니라 온천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요 🤣)
목욕 후에 먹는 아이스크림&요구르트

다른 도미 인 지점과 마찬가지로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가 있어요.
아이스크림은 오후 3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요구르트는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제공돼요.


체크인 이후에 목욕을 하고 나왔더니 있는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곤 하는데 가끔 더 땡기면 한 두개 정도는 더 먹기도 해요 🤣


그리고 아침에 아침식사 전이나 후에 목욕을 하고 먹는 요구르트!
🥢 저녁에 주는 무료 간장라멘
📍 장소: 도미 인 마쓰야마 1층 레스토랑
⏰ 제공시간: 21:30~23:00
도미 인의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면 저녁에 주는 무료 간장라멘이에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라멘과는 다른 국물이 깔끔하고 맑은 간장 베이스의 라멘인데 저녁에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볍게 한 그릇 먹으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좋아요 ☺️
하지만 도미 인은 여러 번 묵어봤지만 매번 저녁에는 일찍 자거나 피곤해서 객실에서 사와나 캔맥주로 한 잔 하다보니 내려가서 먹을 일이 잘 없어서 실제로 먹어본 경험은 적은 편이에요 😅

체크인 때 엘리베이터 앞에 보이는 간장라멘 안내판!
1층 엘리베이터 옆에 바로 레스토랑이 있는데 아침에는 조식당으로, 저녁에는 간장라멘을 주는 곳이 되는 장소에요 ☺️


어린이용 수저도 있는걸 보니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

쟁반과 수저를 챙겨서 줄을 서면…

이렇게 순서대로 간장라멘을 즉석에서 면을 삶아서 주시는 방식이에요.

시치미와 후추도 있어서 얼큰한 맛이 필요하면 뿌려서 먹을 수도 있어요.
(시치미는 7가지 맛이라는 뜻인데, 고춧가루와 함께 7가지 정도의 재료가 들어간 향신료라 고춧가루를 넣어먹는 느낌으로 넣으면 괜찮아요 ☺️)

이렇게 간장라멘을 먹으며 하루의 마무리를 느껴봐요 ☺️
참고로 국물을 다 마시기엔 좀 짜고(😅) 적당히 숟가락으로 몇 번 떠먹으면 괜찮아요 👍
🍴 호텔조식
이번 여행에선 일행이 있었는데, 일행이 아침에 느긋하게 호텔 조식을 먹는걸 선호해서 2박 모두 호텔 조식을 포함해서 예약했어요.
조식은 1층의 레스토랑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9시 입장마감이에요)
📍 위치: 도미 인 마쓰야마 1층
⏰ 조식시간: 06:30~09:30
💴 조식요금: 2,000엔
도미 인 마쓰야마 조식안내
(호텔 조식은 따로 적어볼게요!)

💬 개인평!
일본의 비즈니스호텔 중에서 ‘도미 인’은 조금 비싼 편이에요.
그렇지만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와 비교해 비싼 만큼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가장 큰 차별점인 대욕장부터 저녁에 주는 간장라멘, 목욕 후의 아이스크림/요구르트, 무료로 쓸 수 있는 코인세탁기, 요즘은 주는 곳이 별로 없는 객실 내 무료 생수까지…
물론 비즈니스호텔이라는 원래 느낌처럼 ‘출장으로 교통 편리하고 간단하고 싸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라는 개념에서 보면 비즈니스호텔이라기엔 뭔가 많이 포함된 느낌이지만, 럭셔리 호텔은 아니면서 싼 느낌의 비즈니스호텔은 아니라는 점에서 여행에서 묵기 좋은 호텔이기도 해요.
위치나 대욕장의 물 상태(살짝 미끈거리는 느낌이 느껴지는 온천물이 좋았어요 ☺️), 그리고 아늑한 느낌의 라운지도 참 좋았어요.
그렇지만 역시 제일 아쉬운 부분이라고 하면 방 넓이에요.
객실이 참 오랜만에 보는 협소한 객실이라 혼자라면 몰라도 두 명이 묵기엔 좁게 느껴지는게 사실이에요.
이번 여행이 힐링은 힐링이었지만 그래도 2박이라는 짧은 시간에 일정은 꽤 있다보니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아서 호텔에서 저녁식사 후에 잠시 쉬다가 자는 정도였어서 크게 불편할 점은 없었지만, 호텔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길다면 꽤나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해요.
캐리어를 펴놓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객실이 어느정도 최소한의 기준으로 느끼게 되었는데, 이 객실에는 캐리어 2개를 펴놓으면 돌아다닐 수 있는 동선이 많이 불편해지더라고요 😅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방에 따라 구조가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공식 홈페이지 기준 트윈룸의 넓이가 ‘18.3~19.2 제곱미터’라는걸 보면 아무래도 좁은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호텔에서의 체류시간이 길지 않고 많이 돌아다니다가 아침/저녁에 호텔에서 목욕하고 꽤 괜찮은 조식, 그리고 간장라면과 아이스크림/요구르트처럼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좋은 분이라면 추천해요.
교통 접근성은 좋고, 감귤과 온천이라 불릴 만큼 온천으로도 유명한 마쓰야마인데 호텔에 괜찮은 온천이 있어서 그런 점은 참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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