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쓰야마 공항 출국장 면세점은 아담한 편이에요.
살 것이 있나 살펴보다가 발견한 사케!
쿠보타나 닷사이 같은 다른 지역에서도 파는 사케도 선물을 위한거라면 좋겠지만, 이왕이면 이 지역에서만 구할 수 있는 지역 술인 ‘지자케’가 있다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찾다가 본 사케에요 ☺️
자세히 보니 마쓰야마가 속해있는 에히메현의 다른 도시인 사이조에서 만들어진 사케에요.
술 정보를 찾아보려고 공식사이트를 찾아봤더니 ‘ANA 국제선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제공 술’이라고 적혀있네요 ☺️
집에 와서 마셔보니 첫 맛이 조금 특징적인 것 같으면서도 무난하게 마시기 좋은 사케였어요.
(맛에 민감한 건 아니라서 맛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설명하기엔 어렵네요 😅)
당연하다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팩사케나 컵사케같은 저렴한 사케보다는 부드럽고 맛난 느낌이었어요.
박스 디자인이나 병 라벨 디자인도 꽤나 괜찮아서 선물로 주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시즈치 준마이긴조 야마다니시키 50(純米吟醸 山田錦50)
🍶 알코올 도수: 16% 720ml
📆 구입시기: 2025년 6월
📍 구입장소: 마쓰야마 공항 출국장 면세점(시코쿠 마쓰야마)
💰 구입금액: 2,36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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