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마셨던 매실 츄하이 중 제일 아쉬운 맛… 초야 스파클링 | 재팬하루 사와컬렉션

✏️ 그 동안 마셨던 매실 츄하이 중 제일 아쉬웠던 맛…

개인적으로 ‘우메슈소다와리(매실주에 소다 섞은 것)’를 좋아해서 일본여행에 가서는 음식점에서 팔고 있으면 그 날 최소 한 잔은 마시는 편이고, 편의점에서도 레몬맛 사와보다도 먼저 찾는게 매실맛 사와이고 매실맛 사와가 없다면 그 매장에선 아무것도 사지 않고 다른 편의점을 전전하는 정도로 ‘중증 매실주 마니아’인데, 이 츄하이만큼은 다시 사먹기가 조금 힘든 느낌이에요…

앞에 먹었던 다른 강렬한 츄하이들(키위에 녹차, 솔의 눈 맛이니까요…)에 이어서 마셔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제가 원하는 매실의 달달한 맛과 탄산이 주는 청량감의 조화가 매끄러운 느낌이 들질 않았고, 그래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었어요…

물론! 아까 위의 녹차맛 사와에서도 언급했지만 ‘한 번에 모든 평가를 내리는 건 아니다’라는 제 신념을 가지고 다음 여행 때 보이면 꼭 한 번 더 사서 마셔보고 재평가를 해 볼 생각이에요.

이번에 적으면서 찾아보니 ‘CHOYA’라는 회사는 매실주 전문 기업이라고 해요! 매실주 전문이라는 것을 믿고 다음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볼게요!

🏷️ さらりとした梅酒 スパークリング(사라리토시타우메슈스파클링, 산뜻한 매실주 스파클링)
📌 미탄산(약한 탄산)으로 부드러운, 말끔한 맛이 나는 도수 4%의 스파클링 매실주
🍶 알코올 도수: 4% 250ml
📆 구입시기: 2024년 3월
📍 구입장소: 로손 가고시마추오버스터미널점
💰 구입금액: 152엔

🔗 CHOYA: さらりとした梅酒 スパークリング
https://www.choya.co.jp/products/umeshu/sarari_sparkling/

🥤 사와 또는 츄하이라고 하는 것은 술의 일종으로 레몬맛, 매실맛 등 다양한 맛을 첨가한 탄산술이에요!

🍹 도수가 4~9%로 다양하고, 술이라는 느낌보다는 탄산음료에 가까운 느낌으로 인해 술에 약한 사람들은 금방 취할 수도 있는 술이라 주의가 필요해요.
(도수 9%면 우리나라에서 파는 일반적인 맥주의 2배 정도의 도수인데, 물론 마시면서 알콜의 맛을 느낄 수도 있지만 탄산음료같은 느낌에 비해선 도수가 높은 편이라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어요)

​👍 개인적으로 일본여행을 가면 맥주보다도 자주 찾는 술인데,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기 힘들고 특유의 청량감이 괜찮아서 자주 찾는 편이에요.

💡 지금까지 경험해 본 츄하이/사와들을 하나씩 풀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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