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아침식사로 우설! 탄야 하카타 규탕 아침정식

후쿠오카에서 주로 아침식사로 가는 야요이켄, 그 외에도 규동도 먹어봤고 카페인 코메다 커피에서 모닝세트도 먹어봤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곳을 찾아가보고 싶어서 찾다보니 ‘탄야 하카타’라는 곳이 있었어요.

소의 혀인 우설, 일본어로 하면 규탕인데 규탕 전문점인 탄야 하카타라는 곳이 오전 7시부터 열고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는 아침정식도 있어서 가보기로 했어요.

📆 7월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탄야 하카타
(たんやHAKATA)

📍 위치: 하카타1번가(하카타역 내 상점가 지하 1층)
🚃 가는방법: 하카타역에서 쇼핑몰인 마잉구 쪽에서 지하 1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하카타1번가!
⏰ 영업시간: 07:00~22:00
하카타 탄야 공식 사이트


하카타역 지하 1층에 있는 식당가, 하카타1번가

하카타역 중간에 보면 쇼핑몰인 ‘마잉구’가 있는데, 그 근처에 지하 1층에 있는 하카타1번가로 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이렇게 마잉구 앞에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는 곳이 있어요.

쇼핑몰인 마잉구는 오전 9시부터지만, 하카타1번가는 오전 7시부터라서 지금 시간에는 마잉구 입구는 닫혀있는 모습이에요 ☺️

예전에 오사카 우메다역 근처에 있는 ‘한큐3번가’도 가봤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식당가 느낌으로 된 곳이네요.

이렇게 14곳의 식당이 있는 곳인데, 제가 가려는 곳은 2번이라고 된 탄야 하카타에요.


소 혀 요리 전문점, 탄야 하카타

여기가 탄야 하카타에요.

반대쪽에서 들어오면 이런 느낌인데, 반대쪽 입구에서는 입구 근처에 있는 곳이네요.

이렇게 입구에 붙어있는 ‘규탕 아침정식’이라고 적힌 메뉴가 보이네요.

기본적인 규탕 아침정식 외에도 2가지 아침정식이 있는데,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주문 가능하다고 적혀있어요.

매장 내부는 카운터석(바 테이블) 외에도 일반 테이블 좌석도 있어요.


우설과 함께하는 아침식사, 규탕 아침정식

저는 카운터석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주문은 태블릿으로 가능한데, 오른쪽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한국어로 메뉴를 볼 수도 있어요.

일단 인원을 입력하라고 하네요.

번역 상태는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보이지만(왼쪽 아래는 단품메뉴인데 우설로 되어있네요… 😅), 필요한 내용은 보이니까 괜찮아요.

왼쪽 위의 규탕을 선택!

지금 시간에는 아침정식 가격으로 적용되어 있는건지 아침정식 규탕메뉴 2가지만 보이네요.

그 중에 기본인 ‘우설구이 아침정식’을 선택!

밥의 양을 선택할 수 있는데, 보통 양이 얼마인지 몰라서 ‘중짜’를 선택했어요.

그 외에 명란, 마즙, 낫토 등을 추가할 수 있는데 일단은 처음이니까 기본으로 해볼게요.

이렇게 하고 마지막에 주문 확인을 누르면 주문 끝!

밥은 리필이 가능한가봐요.
(처음에 무리하게 밥 양을 많이 선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이렇게 나온 아침정식!

큐슈 남쪽의 미야자키에도 역에 탄야 하카타 매장이 있어서 늦은 점심으로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 때 본 규탕과 비슷한 모습이에요.

우설의 식감을 원해서 두툼한 우설을 원하는 사람들도 꽤 있지만, 탄야는 얇은 우설이에요.

소고기와 비슷한 맛이면서도 뭔가 쫀득한 식감이 느껴지다보니 꽤나 인상적인 맛이에요.

우설구이 뒤에 있는 샐러드는 새콤한 식감이 느껴지는 양배추가 주재료인 샐러드에요.

국물은 일반적인 고기국물맛…? 맑은 국물 맛인데 익숙한 느낌이기도 하고 깔끔한 맛이라 좋아요.

밥과 우설구이, 샐러드, 국까지 잘 먹으니 아침식사로 든든한 한끼였네요 ☺️

맛집보다는 ‘맛본 집’을 기록하고 싶어요!
제가 적는 식당들은 맛집이라기보단 저의 ’식당기록‘에 가까워요.
따라서 유명한 맛집보다는 제가 걷다가, 여행을 짜다가 가고 싶어진 곳을 가는거라서 맛집이 아닌 평범한 맛일 수도 있어요 ☺️
이런 곳도 있다는 것과 가려고 하던 곳이었다면 제가 올린 사진과 메뉴 등을 참고해 볼 수 있는 글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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