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리공원 호수 주변에는 대략 5개 정도 카페가 있는데 그 중에 제일 유명한 스타벅스 말고는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하고 가보질 않았어서 이번 여행에서 나머지 카페들도 가보는 게 목표였어요 ☺️
그 중에서 이번에는 후쿠오카시 미술관 1층에 있는 카페, ‘카페 아쿠암(Cafe AQUAM)’에 가봤어요!
📆 7월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카페 아쿠암(Cafe AQUAM)
カフェ アクアム
📍 위치: 오호리공원 남동쪽 후쿠오카시 미술관 1층
🚃 가는방법: 오호리공원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 영업시간: 09:00~19:00(주말 20:00 마감, 월 휴무)
카페 아쿠암 공식 홈페이지
오호리공원 내 후쿠오카시 미술관에 있는 카페
7월 초, 무더운 날씨였지만 저렴한 항공권에 덥석 낚여서 ‘한여름의 후쿠오카’를 느끼러 방문했어요.
첫 날에는 오호리공원이나 가서 느긋한 시작을 보낼 생각으로 공원에 갔어요.

오호리공원 호수 주변에는 대략 5개 정도 카페가 있어요.
제일 유명한 곳은 아무래도 스타벅스지만 스타벅스 외에도 카페가 4곳이나 더 있다는 사실! ☺️

카페 아쿠암이 있는 후쿠오카시 미술관은 오호리공원 남동쪽에 있는데 오호리공원역에서 걸어가면 10분 정도 걸려요.
저는 버스를 타고 오호리공원 남쪽 근처에서 내려서 걸어갔기 때문에 공원 남쪽으로 들어왔어요.


오늘은 쨍쨍한 정도까진 아니지만 공원을 산책하기에 날씨는 좋았어요.
(물론 한여름의 더위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카페로 가고 싶어서 열심히 걸었지만요 😅)


이렇게 각진 붉은 느낌이 나는 건물이 바로 후쿠오카시 미술관이에요.

헬로키티전을 하고 있어서 입구에는 헬로키티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요.


카페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미술관 1층에서 들어갈 수 있는데, 중간에 문을 열어둔 상태라 내부는 생각만큼 시원하진 않았어요… 😅
바깥에 야외 테이블도 있었지만 봄이나 가을이라면 모를까 한여름에 야외 테이블에 앉을 용기는 들지 않네요… 😅
헬로키티전을 하고 있어서 헬로키티 콜라보 메뉴!

카페 메뉴판을 보니 헬로키티전 기념으로 콜라보 메뉴들이 있는데 생각도 못했는데 메뉴판을 보니 급 땡기네요 ☺️
콜라보 메뉴를 주문하면 랜덤으로 부채 2가지 중에 하나를 주는 행사도 하고 있더라고요.
3번의 ‘헬로키티 리본플로트’를 주문할까 했지만 날이 더웠어서 그냥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더 땡겨서 ‘헬로키티 리본소프트’를 주문했어요.
소프트크림 가격이 1,000엔인데 겨울에 다른 곳에서 먹었던 소프트크림이 3~400엔 정도였으니 부채를 사면 소프트크림을 주는 셈이라고 느꼈어요.

이렇게 창가쪽에 앉아서 바깥을 바라보면 조금 거리가 멀긴 해도 오호리공원 내의 호수가 보여요.

소프트크림&부채!
부채는 주문하면서 저렇게 불투명한 포장이 된 부채들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하는 방식이었어요.

소프트크림 앞에 리본모양과 헬로키티 장식이 붙어있는 모양이었는데, 초콜릿인가 싶었지만 소프트콘처럼 과자 느낌이었어요.
소프트크림 맛은 일반적인 소프트크림이에요.


부채를 열어보니 이런 디자인!
헬로키티 부채인데 이 때만 얻을 수 있는 한정판 느낌이라 나름 좋은 기념품이 될 것 같아요 ☺️
갑자기 내리는 비

소프트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갑자기 들리는 빗소리… 💦

비가 거세게 내리는 걸 보니 오늘 이후 일정을 조정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소프트크림도 다 먹고 비가 잠시 약해진 것 같을 때 빠르게 다음 장소로 넘어가려고 나왔어요!
(하지만 다시 비가 거세지고 막상 이동을 마치고 실내에 들어갔더니 비가 그쳤다는 슬픈 이야기는 다음에… 😅)

소프트크림을 먹었으니 소프트크림 모형도 하나 찍어줬어요 🤣
💬 개인평
카페 내부는 비교적 넓은 편이지만 여름철에 내부가 생각보다는 시원하지 않았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물론 덥다는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뭔가 쾌적한 느낌이라고 느낄 정도도 아니었는데 제가 워낙 더위를 타는 사람이기도 하고 이 날 유독 덥고 습했던 것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일지도 모르겠어요.
카페와 미술관 1층 사이에 있는 문이 개방되어 있어서 카페 내부가 시원하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시원한 카페 내부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쉬려고 했던 생각과는 달라서 조금은 아쉬웠고 다음에 간다면 봄이나 가을에 선선할 때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카페를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댓글을 남겨주세요!
궁금하신 점이 있나요? 언제든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