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때 산 기내로도 문제 없고 정말 작지만 요긴하게 쓰는 미니가위!

여행을 하다보면 종종 가위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막상 필요할 때 찾기가 어렵기도 해요 😅

그래서 미니가위를 가지고 다녔었는데 이번에 잃어버린 줄 알고 후쿠오카에 도착하자마자 미니가위를 사러 갔었어요.
(잃어버린 줄 알았던 미니가위는 집에 돌아와보니 백팩 속 파우치에 넣어두었던… 🤣)

여기는 하카타역에 있는 핸즈(구 도큐핸즈) 5층!
미니가위가 정말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

종류는 많지만 원래 쓰던 제품과 같은 것으로 살 생각이었어서 다른건 구경만 했었어요.

그러다가 고른 2개!
왼쪽이 원래 색만 다른 제가 쓰던 미니가위고 오른쪽은 길이가 조금 더 길어서 편할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각각 660엔씩이라 크기를 생각하면 싸진 않지만 그래도 그 동안 절삭력이나 휴대성 면에서 정말 좋았어서 이번에도 같은 제품으로 구입했네요 👍

참고로 두 제품 모두 기내로 반입 가능한 날 길이에요.
왼쪽의 작은 가위는 날 길이 19mm, 오른쪽의 가위는 날 길이 40mm!

다만 오른쪽의 가위는 귀국할 때 일본에서 출국하면서 보안검색을 할 때 한 번 확인해보시긴 하더라고요.

둘 중에 이번에는 원래 쓰던 가위의 색만 다른 버전!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닌 제품을 보기 꽤나 어려워진 요즘인데 그럼에도 일본제 가위에요.

꺼내보면 정말 아담한데 따로 뚜껑 형태가 아니라 뚜껑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고리도 달려있어서 어딘가에 걸어서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

개인적으로는 자주 쓰는 미니 파우치에 걸어두었어요.

이렇게 한 손으로 잡고 저 버튼처럼 생긴 손잡이를 당겨주면 가위가 되는 형태에요.

손과 비교해보면 정말 아담한걸 느낄 수 있어요 🤣

그래도 여행 중에 가위를 쓸 일이 큰 가위가 필요한게 아니라 비닐에 빵꾸를 내거나(비닐이 너무 빵빵해서 부피를 줄이는 목적… 😅) 새로 산 옷이나 신발을 바로 쓰기 위해 택을 제거한다거나 뜯는데 실패한 과자나 포장 등을 뜯을 때 쓰곤 해요.

없어도 어떻게든 해보기야 하겠지만 있으면 정말 이리저리 요긴하게 쓰여서 참 좋아요 ☺️

📆 구입시기: 2025년 7월
📍 구입장소: 핸즈 하카타 5층(큐슈 후쿠오카)
💰 구입금액: 66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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