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맛의 알포트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에 짠맛을 더한 느낌의 시오버터맛(소금버터맛)

일본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초콜릿인 알포트 초콜릿!

우리나라의 빈츠처럼 비스킷에 초코가 씌워진 느낌이지만 비스킷이 빈츠와는 다르게 통밀비스킷 느낌도 느껴져서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인데다 맛도 괜찮아서 종종 사 먹는 제품이에요.

일본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 새로운 맛의 제품이 꾸준히 나오곤 하는데 그런 새로운 맛 중에는 기간한정 등으로 이 때가 아니면 맛보기 어려운 제품도 있어서 새로운 맛이라면 어지간하면 도전해보곤 해요.

그 동안 여러가지 맛의 알포트 초콜릿을 봤었지만 이번에 본 맛은 ‘시오버터맛(소금버터맛)’!

겉포장에는 화이트 초콜릿과 비슷한 이미지가 그려져 있고, 제품 색도 하얀빛을 띄고 있어요.
(포장지 색은 민트초코를 떠올릴 법한 색이지만, 민트초코맛은 아니에요 😅)

다른 알포트 초콜릿과 마찬가지로 초콜릿 12개 구성이에요.

색깔을 보고 어느정도 느꼈지만, 첫맛은 확실히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먹으면서 느껴지는 조금은 짭짤한 맛이 이 제품의 이름에 ‘시오버터(소금버터)’라 적힌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짭짤한 버터의 느낌이 은은하게 돌지만, 전체적으로는 화이트 초콜릿 느낌과도 비슷해서 이런 맛에는 취향이 조금은 아니다 보니 많이 먹기엔 질릴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이런 한정판 제품들의 특징일지도 모르겠지만, 한 번쯤 먹기엔 좋은데 많이 먹기엔 애매한 느낌이 여기에서도 느껴졌네요 😅)

제일 무난하게 먹기 좋은 맛은 역시 오리지널!
(어디선가 들은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는 느낌이네요 🤣)

👍 화이트 초콜릿의 느낌을 좋아하거나 기존에 알포트 초콜릿을 좋아한다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 구입시기: 2025년 7월
📍 구입장소: 패밀리마트 JR하카타역점(큐슈 후쿠오카)
💰 가격: 192엔
🔍 무게/개수: 55g/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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