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찾으러 온 고쿠라성, 아직 시간이 필요했던 벚꽃

📆 3월 말에 방문했어요!


걸어서 니시코쿠라역에서 고쿠라성까지!

후쿠오카에서 가고시마 본선을 타고 니시고쿠라역에 내렸어요.

고쿠라역이 중심지긴 하지만, 고쿠라성은 니시고쿠라역에서 걸어가는게 편해서 여기에 내렸어요.
(니시고쿠라역이 덜 복잡하기도 하고요 😅)

니시코쿠라역에서 고쿠라성으로 가는 길은 이번에 3번째라 이젠 지도를 보지 않고도 갈 수 있을 정도에요.

1년 만에 지나는 길이라 추억이 새록새록 느껴지네요.

야사카 신사의 석조 토리이를 지나서 가는게 익숙해서 이 쪽으로 가요

이렇게 신사를 통과해서 지나가면 고쿠라성으로 바로 갈 수 있어요.

(구글지도를 보면 사실 야사카 신사도 고쿠라성에 속하는 것 같아요)


예상은 했지만… 벚꽃은 아직이었던 고쿠라성

고쿠라성으로 들어서는데, 어째 휑한 느낌이 드네요 😅

고쿠라성에서 저기 핀 벚나무 한 그루가 전부였어요… 작년과 같은 날에 왔지만 벚꽃 개화가 늦어졌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에요.

개화는 늦어졌지만, 노점은 영업을 하고 있어서 간식을 사서 먹으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꽤 있네요.

작년 3월 27일에 비해 사람도 적은 것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저기에서도 노점을 준비중이네요.

여기에도 한 그루 나무에 꽃이 피어있어요.

벚꽃은 아쉽지만 작년에 봤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내려가요.

아래 쪽으로 내려오니 여기서도 노점을 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항상 찍는 위치에서 한 컷!

댓글 없음

댓글을 남겨주세요!

궁금하신 점이 있나요? 언제든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