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에서 본 인생 첫 무인역, 구사에역

📆 3월 말에 방문했어요!


우베는 시모노세키에서 동쪽으로 가야 하는 곳이에요.

시모노세키에서 산요 본선과 우베선을 타고 1시간 45분 정도 걸려서 우베에 있는 역 중 하나인 구사에역에 도착했어요.

아침 일찍 기차타고 시모노세키에서 우베까지!(산요 본선&우베선) | 재팬하루

구사에역에 내리자마자 든 생각은 ‘완전 시골역’이라는 느낌이었어요.

한 가지 더 특이한 점이 있다면 무인역이라는 점이에요.

역 대합실도 시간표와 벤치가 3개 덜렁 있는 정도에요.

놀랍게도 이게 역 건물의 전부에요.

정말로 무인역이에요.

그래도 건물 벽에 그려진 그림은 색감도 좋고 잘 그려놨네요.

이쪽은 계단을 이용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경사로로 되어 있네요.

역을 나오면 바로 앞에 우베시에 대한 관광안내 비슷한 게 있네요.

우베선에는 이렇게 무인역인 역이 대부분인데, 유인역인 역이 손에 꼽을 정도이긴 해서 무인역이 드문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로선 처음 무인역에 내려봐서 그런지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시모노세키에서 아침 일찍 우베까지 오는 동안 아침도 안 먹었으니 일단 아침을 먹으러 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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