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한적한 오이타 시내 산책

📆 3월 말에 방문했어요!


식사를 마치고, 오이타 산책

식사도 마쳤으니 조금 걸어볼까 해서 목적지인 ‘오이타 헤이와시민공원(평화시민공원)’까지 걸어가 볼 생각이에요!

아까 왼쪽에 보인 건물은 새로 지은 느낌이 느껴져서 봤는데 병원 건물이었네요.


오이타가와를 건너서

앞에 보이는 커다란 강은 ‘오이타가와’라는 이름의 강이네요.

지명인 오이타와 같은 이름의 강이니까 이 주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강이려나요…?

목욕을 마치고 잠시 쉬면서 봤던 오늘 일기예보대로 하늘에는 구름이 짙게 깔려있네요.

왠진 모르지만 강이나 바다를 보고 있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꽤 큰 강이라 건너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네요.

어느새 반대편에 다 왔네요.

강변에는 어디를 가나 이렇게 산책로가 있는 것 같아요.


한적한, 조금은 쇠락한 듯한 느낌의 도시

도시마다 맨홀에 그려진게 달라서 이렇게 보는 재미가 있어요.

하늘이 흐려서 더 그렇겠지만, 거리 느낌이 쇠락한 도시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이번 여행에서 꽃 구경이 힘들었으니 길에 꽃이 보이면 바로 그 쪽으로 눈이 향하는 현상이…

건물 외관과 간판의 낡은 모습까지 더해져서 저 건물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 건물인지 순간 고민이 되기도 해요.

그런 건물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육교가 보이면 올라가 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위에서 보면 아래에서 보는 것과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여기는 지금 가려는 공원에 있는 것을 그려놓은 것일까요?

날씨에 더해 건물들 느낌이 정말 쎄한 느낌도 들 정도네요… ㅎㅎ

그래도 이렇게 나름 최근에 지은 것 같은 세련된 느낌이 드는 매장도 있어요.

이렇게 거리 구경을 하다 보니 목적지인 ‘오이타 헤이와시민공원’ 앞에 도착!

하늘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오늘 여기서도 벚꽃 구경은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벌써부터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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