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출발해 시계방향으로 큐슈를 한 바퀴 도는 여정이었어서 중간중간 동선에 맞게 볼 것들을 찾던 때, 역명판에 하트 모양이 있는 역을 보게 되었고 찾아가보게 되었어요.
📆 3월 말에 방문했어요!
오이타역에서 닛포 본선을 타고 약 40분!


우스키역은 닛포 본선을 타고 갈 수 있는데, 오이타역에서 760엔이에요.


2번 승강장에서 사이키행 보통열차를 타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사이키행 열차를 탔어요.
참고로 닛포 본선은 고자키역까지만 교통카드를 쓸 수 있어서 우스키역으로 가려면 표를 구입해서 타야해요.
사랑이 넘치는 역, 우스키역


우스키역에 도착했어요!
역은 작은 편이에요.
(물론 무인역도 봤었기에 이 역 정도면 멀쩡한 역이지만요 ㅎㅎ)

열차에서 내려서 역을 둘러보는데, 저 멀리 보이는 하트 모양 역명판!

일본어로 스키(すき, 好き)가 ‘좋아하다’라는 뜻인데, 그래서 이름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우스키에서 스키 부분을 하트 표시로 바꿔놓은 역명판이에요 🤣

가까이서 보니 더 확실히 보이네요.
하트 위에 스키(すき)라고 적혀있네요.

그래서 바로 전 역인 가미우스키역(上臼杵駅) 역명판에도 하트 표시가 있어요 🤣

하트 역명판만 단독으로 찍어봤어요.

역 앞에 나와봤어요.

우스키에서 유명한 것은 ‘우스키 마에불’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역 앞에 우스키 석불 복제품(레플리카)가 전시되어 있어요.

역은 역무원도 있는 유인역이지만, 사이즈는 사진에 보이는 정도의 아담한 사이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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