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오호리공원에 있는 또 다른 카페! 앤드로컬스(&LOCALS)

오호리공원 호수 주변에는 대략 5개 정도 카페가 있는데 그 중에 제일 유명한 스타벅스 말고는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하고 가보질 않았어서 이번 여행에서 나머지 카페들도 가보는 게 목표였어요 ☺️

그 중에서 이번에는 오호리공원 남쪽에 위치한 카페, ‘앤드로컬스(&LOCALS)’에 가봤어요!

📆 7월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앤드로컬스 오호리공원
アンドローカルズ 大濠公園

📍 위치: 오호리공원 남쪽
🚃 가는방법: 오호리공원역에서 걸어서 약 15분
⏰ 영업시간: 09:00~18:00(월 휴무)
앤드로컬스 공식 홈페이지


오호리공원 남쪽에 있는 카페, 앤드로컬스

오호리공원 호수 주변에는 대략 5개 정도 카페가 있어요.

제일 유명한 곳은 아무래도 스타벅스지만 스타벅스 외에도 카페가 4곳이나 더 있다는 사실! ☺️

이번에 갈 곳은 ‘앤드로컬스(&LOCALS)’라는 카페에요.

오호리공원 남쪽에 있는데 오호리공원역에서 걸어가면 15분 정도 걸려요.

아까 버스를 타고 오호리공원 남쪽 근처에서 내려서 후쿠오카시 미술관 쪽으로 가면서 본 ‘앤드로컬스(&LOCALS)’

외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도 좋고 뭔가 아늑한 느낌이라 여기도 이번에 가보고 싶었어요.

후쿠오카시 미술관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 들리는 세찬 빗소리… 😅

아이스크림도 다 먹었고, 카페 실내가 생각보다 쾌적한 느낌도 아니기에 겸사겸사 근처에 있는 다른 카페에 가려고 일어났어요.


우드톤의 실내, 아늑함도 느껴지는 듯한 카페

그렇게 쏟아지는 비를 뚫고 도착한 카페!

이 쪽은 출구라고 적혀있고, 반대편이 입구라는 것 같아요.

여기는 오호리공원 주변에 있는 카페들 중에서 커피가 아닌 말차가 메인인 카페에요.

‘야메차’라고 불리는 오리지널 블렌드 말차가 메인인 것 같아요.

(다 마신 후에 사람들이 꽤나 빠졌을 때 찍어봤어요 ☺️)

카페 내부는 우드톤에 바닥은 시멘트 바닥 조합으로 뭔가 아늑한 느낌도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주문을 마치고 이렇게 번호표를 테이블에 올려주면 차를 가져다주는 방식이에요.

창 밖에는 오호리공원 호수가 보이는 뷰!

창가쪽 테이블에 앉아서 밖에 비 내리는 모습도 보면서 ‘언제쯤 비가 그칠까…’하며 앉아있었어요 ☺️

그렇게 나온 차!

말차 특유의 맛이 잘 느껴지는 맛이었는데 확실히 일반적인 카페에서 파는 녹차 종류와는 다른 느낌이라 전문점 느낌이 잘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

커피보다 부드러운 넘김에 달진 않은 맛이라 편한 맛이었어요.

카페 한쪽에는 말차 관련된 상품이나 그 외에 이런저런 상품들을 팔고 있더라고요 ☺️

차 맛이 괜찮았어서 녹차 캔디를 하나 구입해봤어요.

집에 와서 먹어보니 슈퍼나 편의점 등에서 구할 수 있는 캔디와 달리 뭔가 투박한 맛이지만 녹차맛 캔디라는 본질에 집중한 것 같은 맛이었어요.

포장도 그렇고 선물용으론 애매하지만 이런 클래식한 캔디라면 가끔 하나씩 먹기엔 좋을 것 같아요 ☺️

그렇게 차 한 잔을 하고 캔디도 한 봉지 사다보니 어느새 비가 그쳐서 카페를 나왔어요.

여름에 갑자기 내린 소나기라 그런지 비 내리기 전에는 습하고 덥긴 해도 버틸 수는 있겠다 수준이었는데 비 내린 후에는 습도가 확 뛴 느낌이라 많이 지칠 것 같은 느낌이라 여행 첫 날부터 ‘다음에는 여름에는 오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였네요 😅

초여름이던 한여름이던 더운 시기에 여행을 왔다면 역시 실외보다는 실내활동을 하는게 그나마 덜 힘들죠 🤣

오호리공원에 스타벅스 말고도 4개 정도의 카페가 더 있으니 스타벅스가 아닌 다른 카페도 경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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