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에서 테이크아웃으로 먹은 초밥, 스시잔마이

📆 11월에 방문했어요!


스시잔마이에서 저녁식사를 위한 초밥 포장

시청 전망대에서 구경도 마쳤으니 저녁식사로 초밥을 포장하러 가요.

구마모토인데 도쿄에 있는 지명인 긴자를 딴 것인지 ‘긴자 거리’네요.

스시잔마이는 일본에 있는 초밥 프랜차이즈에요. 가면 저 아저씨(동상?)가 항상 보이는게 특징이죠.

3인분 초밥을 포장 주문하고 잠시 밖을 구경해요.

구마모토에서는 어딜 가도 보인다는 구마모토의 마스코트 캐릭터 ‘쿠마몬’이에요.

여기에서도 어김없이 보이네요 ㅎㅎ

아직 11월 초인데도 일본은 벌써부터 나무에 조명 장식을 했네요.

포장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면서 편의점에 들러 사케(일본주)를 한 병 구입하고 간단한 간식류도 구입했어요.


포장해 온 초밥과 함께 사케로 저녁식사!

객실로 돌아와 포장해 온 초밥 포장을 풀어봐요.

푸짐해 보이는 모습을 위해 3인분을 하나로 담아달라고 했어요 ㅎㅎ
(2명이라 2인분이어도 될 수 있겠지만 초밥집 메뉴판에서 본 이 모습을 실제로 보고 싶어서 3인분을 주문하고 대신 다른 간식류는 사질 않았어요 ㅎㅎ)

2명이니 3인분은 좀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첫날의 축배를 위해 천천히 먹더라도 3인분을 주문했어요.

술은 원래 원하던 술이 아니지만 편의점에서 고른 일본주에요. 마셔보니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초밥은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맛을 내지만 여행에서 먹는 음식이 특별한 것도 있듯이 일본에서 먹는 초밥도 나름의 여행 느낌도 있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 느낌이에요.

일본주와 함께 먹으니 맥주와 초밥을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내일 여행을 위해 짐이 생기는 것은 곤란하니 사케도 초밥도 다 비워야죠.
(그 전에 초밥을 남겨봐야 다음 날에 두고 먹을 수 있을지는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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