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에 방문했어요!
아침산책으로 나온 구마모토 거리

아침에 호텔에 있는 대욕장에서 목욕을 하고 준비를 마친 후 나왔어요.

어제는 밤이라 잘 안 보였는데 사쿠라마치 쇼핑몰 옥상에 마스크 쓴 쿠마몬이 잘 보여요.



이 근처를 그래도 몇 번 돌아다녔지만 막상 들어가 보진 못했네요.
느긋한 여행을 하게 된다면 한 도시에서 조금 긴 시간을 머물면서 일상적인 동선으로 돌아다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걷다가 문득 시청 전망대가 몇 시부터 하는지 찾아보고 마침 열려있는 시간이라 시청 전망대를 한 번 더 가보기로 하고 시청으로 향하고 중간중간 평일 아침의 구마모토 시내를 구경해요.

바닥에 보니 소방차 그림이 그려진 소화전이 보여요.
한자를 모르더라도 무슨 용도인지 느껴지는 직관적인 디자인이라 한 장 찍어뒀어요.


어제 저녁과 같은 동선으로 이동해요.

어느새 시청 앞까지 왔네요.
아침에 다시 온 구마모토 시청 전망대

평일 아침이니 시청으로 출근하는 사람도 보여요.
남문으로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되니 시청 안쪽까지 들어갈 일은 없어요.


시청 전망대는 그냥 평범해요.
사실 전망대는 어떤 전망이 보이느냐가 중요하지 내부가 어떻게 생겼냐는 그 다음 문제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내부는 크게 신경쓰질 않는 편이에요.


밤에 본 구마모토성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런 느낌 때문에라도 전망 관련된 장소는 아침/밤으로 2번은 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같은 전망이라도 아침과 밤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주는 느낌도 다르니까요.
이제 아침식사를 하러 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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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에서 먹는 아침식사, 야요이켄 | 재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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