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에 방문했어요!

가고시마추오역과 붙어있는 아뮤플라자 가고시마 6층에는 아뮤랑 대관람차를 타는 곳이 있어요.
여행 전에 확인했던 일몰 시간을 토대로 대관람차에서 노을 구경을 하기 위해 아뮤플라자로 갈 예정이에요.
7층 로비에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사쿠라지마가 한 눈에 보이는 로비 전망이 멋지네요.


아뮤플라자 6층으로 가니 대관람차를 타러 가는 입구에 자동판매기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 성인 기준 500엔이에요.
아뮤랑 대관람차는 한 바퀴 도는데 14분 30초 정도 소요된다고 하네요.
시스루 곤돌라와 일반 중에서 뭘 탈지 물어보셨는데 시스루 곤돌라는 15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기에 노을 시간이 임박한 지금 그냥 빨리 타는 게 나을 거라는 생각에 일반 곤돌라로 타겠다고 했어요.

시스루 곤돌라는 위와 같은데 아뮤랑에 설치된 전체 관람차 중 2개가 있다고 하네요.

관람차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노을이 져 하늘이 붉게 물들었네요.


이온몰과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사이로 보이는 사쿠라지마가 점점 보이네요.



사쿠라지마, 이온몰,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가고시마추오역 주변이 모두 보이는 위치까지 올라왔네요.

거의 꼭대기까지 올라왔네요.

전망이 제일 잘 보이게 찍힌 사진이에요.
이온몰에서 비춰지는 조명이 강한 게 조금 아쉽네요.

꼭대기에서 점점 내려오네요.

대관람차에서 찍은 느낌이 들도록 프레임도 같이 나오게 찍어봤어요 ㅎㅎ


사쿠라지마 쪽도 바라보면서 내려와요.

이쪽은 보이는 게 딱히 없지만 공중에 있다는 느낌이 새롭네요.
마지막으로 대관람차에 타본 것이 2018년에 오사카 방문 당시 헵파이브에 탄 것인데, 당시에는 완전히 밤에 탔어서 오히려 조금 아쉬웠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생각해보니 노을 지는 시점이 좋은 것 같네요.

내려가기 전 마지막 구경이네요.

이제 다시 탔던 곳을 향해 내려가요.
타자마자 찍은 사진의 시간과 내리면서 시간을 확인해서 비교해보니 15분 정도 차이가 나네요.
홈페이지대로 한 바퀴에 14~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시로야마 공원 전망대에서 노을/야경, 일출을 구경하고 이부타마 열차를 타면서 사쿠라지마를 보고 사쿠라지마 페리를 타고 가고 오면서도 보고 사쿠라지마에서도 보고 마지막으로 대관람차에서도 보니 다 제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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