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에 방문했어요!

하카타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오호리공원역에 왔어요.


역 출구에서 공원까지는 5분도 채 걸리지 않아요.
후쿠오카에 올 때면 매번 방문하는 곳인데, 넓은 편이고 편안한 공원이기도 해서 좋아요.



날이 좋아서 따사로운 햇빛과 맑은 공기를 느끼며 공원을 잠시 돌아봐요.

오호리공원 가운데에는 섬처럼 된 곳이 있는데, 다리로 이어져 있어서 들어갈 수 있어요.
2018년에 처음 후쿠오카에 왔을 때는 가보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바깥쪽만 돌아보기로 해요.


이렇게 길을 따라서 산책을 해요.


오호리공원 내에는 스타벅스가 있는데, 공원이 잘 보이는 카페라서 느긋하게 음료를 마시기 좋아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2018년에 왔을 때도, 2019년에 왔을 때도 그대로였지만 이번에는 코로나 사태 이후에 어딜 가도 그렇듯 아크릴로 된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네요.

주문을 마치고 창가 쪽 자리에 앉았어요.

11월 초인데도 크리스마스 디자인이네요.
저는 말차라떼를 주문했는데 날이 조금 더운 편이라 아이스를 주문했었는데 주문 착오로 뜨거운 음료가 나온 탓에 잠시 시간을 두고 마셨어요.
뜨거운 음료가 나왔을 때 직원분께 말하니 음료를 새로 만들어준다고 하기에 그러면 음료가 아깝다는 생각에 얼음 몇 개만 달라고 했어요.
바깥 공간에서 바람을 느끼며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이미 2019년에 해봤기에 이번에는 실내에서 마셨어요.


공원에서 조금 더 시간을 보내다 역으로 향했어요.
아직 공항으로 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았으니 후쿠오카 타워와 해변공원에 가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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