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에 유명한 온천마을은 많지만 구마모토에서 유명한 곳 중 하나는 쿠로카와 온천이에요.
쿠로카와 온천은 유후인이나 벳푸처럼 근처에 역이 있는게 아니라서 렌트카 아니면 고속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후쿠오카나 구마모토에서 갈 수 있는 버스가 있어요.
온천에서 1박을 하고 ‘큐슈횡단버스’를 타고 쿠로카와 온천에서 구마모토로 갔어요.
📆 11월에 탔어요!
🚌 오늘의 버스:
큐슈횡단버스 ‘쿠로카와 온천~구마모토역 앞’

🚌 노선: 큐슈횡단버스
🌐 지역: 큐슈 지방(구마모토)
📍 구간: 쿠로카와 온천~구마모토역 앞
⏰ 탑승시간: 10:35→13:13
⏳ 소요시간: 2시간 38분
💰 요금: 2,800엔
*산큐패스(SUNQ패스)를 썼어서 따로 비용을 지불하진 않았어요!
👇 큐슈횡단버스에 대한 정보(시간표/타는 곳/요금 등)는 아래 글로 정리해두었어요!
후쿠오카/구마모토에서 쿠로카와 온천 가는 법 정리!(시간표/요금/예약방법) | 재팬하루
구마모토로 돌아가기 위해 쿠로카와 온천 정류장에서의 기다림
료칸에서 쿠로카와 온천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셔서 료칸에 갈 때와는 다르게 빠르고 편하게 왔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오토바이를 타는 분들이 줄지어 가는 모습이 여러 번 보이네요.


쿠로카와 온천이나 큐슈횡단버스 관련된 글에서 몇 번 이야기했던 내용이지만 여기서는 구마모토, 아소, 후쿠오카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어요.
중간에 보이는 주유소 너머에 있는 정류장에서는 유후인/벳푸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어요.

버스 정류장 뒤편을 보니 단풍이 일부 붉게 물들어 있어 완전한 단풍철과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내요.

기다리다보니 버스가 왔어요.
줄을 서서 짐을 트렁크에 넣고 버스에 타요.


버스에 타서 창 밖을 보는데 오토바이를 탄 분들이 지나가네요.

시간이 절묘했는지 반대편으로 가는 큐슈횡단버스가 지나가네요.
저 버스는 제가 쿠로카와 온천에 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벳푸까지 가요.
큐슈횡단버스를 타고 다시 구마모토로
버스를 타고 다시 구마모토로 돌아가요.




타자마자 몇 분간은 제가 걸었던 길을 가는 것이다 보니 어제 걸으면서 봤던 풍경이 보이네요.








탁 트인 풍경을 보며 가는 동안에는 참 좋네요 ㅎㅎ
(굽이굽이 구불길이 곧 있을거라는걸 알기 때문에 조금은 걱정이 들지만요… ㅎㅎ)

구불길이 시작되었네요.




분화하는 아소산


버스를 타고 아소역을 향해 가는데 산에서 분화하는 모습이 보여요.
방향을 보니 아소산으로 보이네요.


아소역에 10분간 정차해있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이번에도 정차한 ‘아소역’

출발한 지 약 1시간이 지났을 시점에 아소역에 정차하네요.
10분간 정차한다고 하네요.

화장실을 다녀온 후 버스를 사진에 담아봐요.


아소역 내부도 구경해요.
다시 구마모토까지


다시 구마모토를 향해서 이동해요.
어제 탈 때는 구마모토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에서 탔는데 오늘은 가고시마로 내려가기 위해 신칸센을 타야 해서 구마모토역까지 가요.


중간에 아소 구마모토 공항도 지나요.
구마모토에서 마라톤 대회가 있는 날이었는지 중간에 시내로 진입하는 구간에서 정체가 있어서 예상보다 늦어지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거기에 날씨도 조금 더웠어서 그런가 조금은 힘든 여정이었어요.
(시간도 원래 구마모토역 앞에 13:13 도착이었지만 실제로는 약 30분 정도 지연되었어요… ㅎㅎ)

노면전차를 보니 구마모토 시내에 들어왔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구마모토성 가까이까지 왔어요.

구마모토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에 들어가요.
여기서 내릴 사람은 내리고 버스는 구마모토역까지 가요.
중간에 핸드폰이 말썽을 일으켜 일부 사진이 저장되지 못하고 유실되었어요… ㅠㅠ
구마모토역 앞 정류장에 내릴 때 사진과 구마모토역 외관을 찍은 사진이 없는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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