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에서 다자이후로 가려면 하카타 버스 터미널에서 직행버스(라이너 버스 ‘타비토’)를 타면 한 번에 갈 수 있지만, 후쿠오카 투어리스트 패스를 사용할 겸 전철을 타고 가보기로 했어요!
📆 11월에 탔어요!
지하철 타고 하카타에서 덴진으로


하카타역에서 지하철 공항선을 타러 내려가면 1번과 2번 승강장이 있는데, 1번 승강장이 후쿠오카 공항행, 2번 승강장이 나카스카와바타, 덴진 등으로 가는 방향이에요.

이렇게 열차 도착 안내를 볼 수 있어요.
덴진역에서 걸어서 니시테츠 후쿠오카(덴진)역으로

지하철 덴진역과 니시테츠 전철을 탈 수 있는 니시테츠 후쿠오카역과는 떨어져 있어요.
(참고로 나나쿠마선이 하카타역까지 연장개통된다면 하카타역에서 나나쿠마선을 타고 덴진미나미역에서 니시테츠 후쿠오카역으로 가는 게 더 편할거에요)
물론 하카타역과 붙어있는 하카타 버스 터미널에서 직행 버스인 ‘타비토’를 타고 다자이후에 가는 게 제일 편하지만요… ㅎㅎ

이렇게 지하를 따라서 가는데 니시테츠 후쿠오카(텐진)역으로 가는 안내가 중간중간 보여요.

니시테츠 후쿠오카역은 지상에 있어서 이렇게 계단을 따라 올라 2층으로 가면,

이렇게 역에 도착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후쿠오카 투어리스트 시티 패스를 이용하기에 아까 하카타역에서도 이번에도 개찰구 한쪽 끝에 계신 역무원에게 패스를 보여주고 통과해요.
니시테츠 후쿠오카역에서 다자이후로!

개찰구를 통과하고 나서 작은 편의점이 있네요.
일반적으로 KIOSK라는 이름의 작은 편의점을 많이 봤는데 여기는 로손 브랜드로 들어와있네요 ㅎㅎ

니시테츠 후쿠오카역 승강장이에요.
왼쪽으로 열차가 와있는 게 보이네요.


다자이후로 가는 급행 열차라 다자이후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어요.

다자이후까지 가는 열차가 아니라면 니시테츠 후쓰카이치역에서 내려 다자이후로 가는 열차로 갈아타야 해요.
구글 지도를 보고 시간에 따라 가장 빨리 도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면 되니 굳이 급행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ㅎㅎ


열차에 앉아 맞은편 승강장을 보고 있는데 열차가 갔다가 들어왔다가 하네요.

열차가 니시테츠 후쿠오카역을 출발해요.

열차를 타고 가면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데 아침에 가고시마에서 본 구름들과는 달리 구름도 별로 보이지 않는 쨍쨍한 날이네요.

어느새 다자이후역 하나 전인 니시테츠 고조역이에요.
다자이후역

다자이후역에 도착했어요.




다자이후 구경을 마치고, 다시 텐진으로


다자이후 구경을 마치고 다자이후역으로 돌아왔어요.


열차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역을 구경해요.



참고로 열차 중에 이런 식으로 생긴 좌석은 이렇게 앞뒤를 바꿀 수 있어요.

이번에는 니시테츠 후쿠오카역까지 바로 가는 열차가 아니라서 환승역인 니시테츠 후쓰카이치역까지 가요.
환승하러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 옆 승강장으로 가기 때문에 개찰구를 지나지 않아요.


급행과 보통열차가 오는데 후쿠오카까지 가는 급행열차를 기다려요.

이렇게 니시테츠 후쓰카이치역에서 환승해서 니시테츠 후쿠오카역까지 가는 방식이에요.

기다리며 역을 구경하다보니 열차가 와서 열차를 타고 니시테츠 후쿠오카역까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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