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시내 가까이에 있는 화산섬 사쿠라지마를 빼놓을 수 없죠 ☺️
사쿠라지마가 잘 보이는 스팟이 몇 곳 있는데, 제일 유명한 시로야마 공원 전망대가 있고 그 외에도 몇 곳 있어요.
그 중에서 과거 가고시마를 통치했던 가문인 시마즈 가문의 별장이었던 센간엔은 별장 겸 정원을 구경하며 센간엔 끝자락에서는 사쿠라지마가 한 눈에 보이는 곳이기도 해요.
센간엔은 시내와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가야했는데 다른 버스들은 가까운 정류장에서 내려서 약 10~15분 정도를 걸어가야하고 시티뷰 버스는 센간엔 앞에 내려주긴 하지만 다른 관광명소들도 돌면서 가다보니 소요시간이 꽤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동안 센간엔 주변에 새롭게 역을 만든다는 소리가 종종 들려왔는데, 이번에 3월에 새롭게 센간엔역을 개업한다는 소식이 들려서 가져왔어요!
🔍 센간엔역 개업 소식 및 간략 정보
JR큐슈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센간엔역은 무인역으로 영업할 예정이고 특급열차인 특급 기리시마를 제외한 상행 31편, 하행 26편 합쳐서 하루에 57편이 정차할 예정이라고 해요.
개업은 3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해요.


📍 센간엔역 위치
아직 지도상에 정확한 위치가 보이진 않지만, 대략 이 쯤에 지어지는 것으로 보여요.
이번에 1월 말에 갔을 때 이 주변이 공사중인 느낌이었어요.
💴 요금은 얼마…?
요금은 아직 발표된 자료가 없는 것 같아서 정확한 금액은 애매하지만, 가고시마추오역에서 센간엔역으로 가는 것 기준 편도 210엔 정도로 예상돼요.
대략적인 금액을 알기 위해서 찾다가 JR큐슈의 거리별 운임계산에 대해 찾아보니 4~6km는 210엔, 7~10km는 230엔과 같은 금액 계산표를 볼 수 있었는데, 가고시마추오역에서 센간엔역까지 약 5km 정도로 계산되어 아마도 210엔이 될 것 같아요.
📌 센간엔역이 생기면…?
현재는 위에도 적었듯이 렌트카를 이용하는게 아니라면 대중교통으로는 버스가 유일한 교통편이었는데 시티뷰 버스는 빙빙 돌아서 가는 노선, 다른 노선버스는 센간엔 바로 앞에 정차하는게 아니다보니 둘 다 그렇게 만족스러운 편은 아니었어요.
거기에 시티뷰 버스는 센간엔에서 타는 사람이 많아서 시간에 따라선 꽉꽉 차서 가는 경우도 있었고요.
역이 생기면 대체할 수 있는 교통편이 생기는거니 버스 혼잡도도 분산될거고 아무래도 지금처럼 빙빙 돌아가는 시티뷰 버스에 비해선 빠르게 갈 수 있을거라 시간 절약도 가능할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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