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신사라고 하면 떠오르는 2개의 신사 중 하나인 ‘스미요시 신사’
이번에는 원래 다른 일정이 있었지만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상황에 원래 계획한 일정은 하기 어려웠고, ‘비 오는 김에 맑은 날에 갔었던 곳을 비가 내리는 날에 다시 한 번 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찾아가봤어요.
마침 라쿠스이엔에서 가깝기도 해서 라쿠스이엔 구경을 마치고 바로 갔어요 ☺️
📆 2월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스미요시 신사
住吉神社
📍 위치: 하카타역 서쪽(하카타역과 나카스 사이)
🚃 가는방법: 하카타역 서쪽출구(하카타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 영업시간: 09:00~17:00
💴 입장료: 무료
스미요시 신사 공식 사이트
✏️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는?
후쿠오카에 있는 스미요시 신사는 일본에 있는 2,100여 개의 스미요시 신사 중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라고 전해져요.
그래서 오사카과 시모노세키에 있는 스미요시 신사와 함께 ‘일본 3대 스미요시’라고도 불려요.
모시고 있는 신인 ‘스미요시 3신’은 항해·해상 안전의 수호신인 동시에 모든 재해로부터 지켜주는 신이라고 해요.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신전과 함께 8개의 셋샤(본사의 제신과 인연이 깊은 신을 모신 신가)와 맛샤(그 본사에 부속된 신사), 그리고 덴류이케 연못 등이 있어요.
스미요시 신사는 스모와도 인연이 깊고 경내에는 고대 리키시(力士, 씨름꾼)를 본뜬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리키시 동상의 오른손에는 ‘역(力)’ 자로 보이는 주름이 있어 이 손을 만지면 힘을 얻는다고 전해져요.(참고로 저는 이번에 글을 쓰며 찾아보았다보니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어요 😅)
📝 VISIT FUKUOKA의 내용을 참고했어요!
⛩️ 라쿠스이엔 바로 옆, 스미요시 신사

후쿠오카 하카타역 서쪽, 라쿠스이엔과 가까운 곳에 스미요시 신사가 있어요.
마침 가깝기도 하고 비 오는 날에는 방문해보질 않았기에 가보기로 했어요.
중간에 있는 길로 들어갈 수도 있지만, 이왕이면 정문으로 들어가는게 좋아서 조금 돌아서 정문이라 할 수 있는 토리이로 향했어요.

이렇게 라쿠스이엔 담장 옆을 보며 스미요시 신사로 향해요.

이렇게 신사의 부속건물로 보이는 건물 옆을 따라서 걸어가면 정문 방향이에요.

스미요시 신사의 정문이라 할 수 있는 큰 석조 토리이에요.
(참고로, 신을 모셔두는 건물인 신전 내부 등은 사진촬영을 하지 말라고 적혀있었어서 구경 위주로 신사를 둘러보고 중간에 사진을 찍어도 괜찮을 것 같은 부분만 몇 장 찍었어요)

이렇게 입구로 들어가요.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스미요시 신사에는 본당(본전) 외에도 다양한 신사 건물이 있는 형태에요.
1번의 본전부터 6번까지 다양한 신사가 같이 있는 구조인데, 모르고 보면 뭐가 뭔지 모를 것 같아서 신사들만 간략하게 적어봤어요 ☺️
(나름 찾아본다고 최대한 정확하게 이름을 적어보려고 했지만, 번역과 실제 이름이 다를 수도 있어요… 😅)
✏️ 스미요시 신사 내 신사들!
1️⃣ 스미요시 신사 본전(본당)(住吉神社御本殿)
2️⃣ 이나리 신사(荒熊・白髭稲荷神社)
3️⃣ 미카에에비스 신사(三日恵比須神社)
4️⃣ 후나타마 신사/시가 신사/히토마루 신사/스가와라 신사(船玉神社・志賀神社・人丸神社・菅原神社)
5️⃣ 스쿠나히코나 신사(少彦名神社)
6️⃣ 아마츠 신사(天津神社)


여기는 위의 여러 신사 중에 2번이라 적힌 ‘이나리 신사’!
교토의 후시미 이나리 신사처럼 붉은 토리이가 줄지어 있는게 인상적이에요 ☺️
(물론 후시미 이나리 신사는 붉은 토리이가 훨씬 많지만요 🤣)
⛩️ 스미요시 신사의 바깥쪽 작은 신사, 미카에에비스 신사

2번의 이나리 신사를 구경하고 옆 길로 나오면 다른 작은 신사가 하나 있어요.

미카에에비스 신사라고 하는 신사인데, 스미요시 신사 경내에 있는 여러 신사 중 하나인데 처음 스미요시 신사에 왔을 때에는 여기만 보고 ‘이게 스미요시 신사구나’하면서 갔었던 추억이 있어요 🤣

그도 그럴게, 여기 바로 뒤에 큰 석조 토리이도 있고, 연못도 있고, 신사 건물도 있어서 이 자체로도 신사의 구성요소는 다 채워진 느낌이라 이게 신사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여기만 구경하고 갔었었죠 🤣

저번 10월에 왔을 때는 연못에 물을 뺐는지 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물이 차있기도 하고 물 위에는 청둥오리도 있어서 보기가 좋네요 ☺️

청둥오리와 연못, 그리고 꽃, 배경으로 보이는 건물까지 하나의 멋진 풍경 구경을 끝으로 스미요시 신사 구경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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