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 다시 가 본 아뮤플라자 하카타 옥상정원

후쿠오카 여행을 할 때면 자주 지나다니는 하카타역! 그 하카타역에 있는 전망스팟, 아뮤플라자 하카타 옥상정원이에요.

아뮤플라자 하카타 옥상정원에서 일몰/석양타임에 보는게 좋다고들 해서 이번에는 원래 도쿄행 야간버스를 타기 전에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옥상정원에서 일몰과 석양을 볼 생각이었는데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 다른 일정도 마땅치 않아서 ‘비 오는 날에는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방문해봤어요!

📆 2월에 방문했어요!

👇 맑은 날 낮에 방문한 아뮤플라자 하카타 옥상정원은 아래 글에서!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보는 전망, 아뮤플라자 하카타 옥상정원 | 재팬하루


📍 오늘의 스팟!

아뮤플라자 하카타 옥상정원 츠바메노모리히로바
(屋上庭園 つばめの杜ひろば)

📍 위치: 아뮤플라자 하카타 RF층(10층에서 한 층 더 올라가면 돼요!)
🚃 가는방법: 하카타역 서쪽 출구쪽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으로 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 더 올라가요!
⏰ 영업시간: 10:00~22:00(1/4~2월 말까지는 10:00~21:00)
💴 입장료: 무료
아뮤플라자 하카타 공식 사이트


하카타역으로 들어가서 아뮤플라자 10층으로!

후쿠오카 여행을 하다보면 자주 지나가게 되는 하카타역 서쪽출구에요.

바로 옆에는 하카타 버스 터미널도 붙어있어서 버스를 타고 공항에서 하카타로 온다면 여기가 시내에 와서 처음 보는 곳일거에요 ☺️

하카타역 서쪽출구로 들어가서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으로 올라가면 아뮤플라자 식당가인데, 거기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 더 올라가면 RF층, 옥상정원이에요!


약 3개월 만에 다시 와 본 옥상정원

저번에 왔을 때는 평일이라 없던 주말에만 열리는 간이매장(?)이 있네요 ☺️

간단한 과자류나 음료 등을 파는 것 같아요.

오늘은 비바람이 꽤나 불어서 그런지 야외 테이블에는 앉아있는 사람이 없어요… 😅

저도 이렇게 비바람이 부는 곳에 오래 있긴 그래서 빠르게 전망 구경만 하고 내려올 생각이에요.

저번에도 있던 공룡인지 고질라인지 모르겠는 식물 조형물이 있어요.

바닥이 꽤나 촉촉해진 테라스에요.

여기서 보는 전망은 이런 느낌!

2024년 10월 말

맑은 날에는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 당시를 알기 때문에 비바람이 부는 전망대는 꽤나 아쉽네요… 😅

옆으로 오면 이렇게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여기서 보면 이런 느낌!

왼쪽의 길은 캐널시티 방향, 오른쪽 길은 기온 방향이에요.

2024년 10월 말

마찬가지로 맑았을 때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모습이에요… 😅

물론 10월에 비해 날이 더 서늘해진 영향도 있겠지만, 흐린 하늘까지 더해져 옥상정원도 꽤나 으스스한 느낌이에요.

전망은 옥상정원 한 층 위의 전망테라스에서 본 건데, 전망테라스는 이런 느낌이에요.

여기에는 다람쥐를 닮은 듯한 식물 조형물도 있네요 ☺️

전망테라스 구경은 이걸로 끝!

다시 계단을 내려와요.

위에서 봤듯이 옥상정원도 저번에 비해선 꽤나 아쉬운 느낌…


번외: 아뮤플라자 10층에서 9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하카타역 서쪽출구 가까이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에서 내리면 정면으로 식물들로 꾸며진 공간이 있는데 벤치도 있고 나름 분위기도 괜찮은 곳이에요.

오래 있을 곳은 아니지만, 잠깐의 휴식을 즐기기엔 좋은 공간 느낌!


💬 개인평: 정원도 그랬지만 전망대도 확실히 맑은 날에 가는게 베스트…!

정원인 라쿠스이엔도 그랬지만 전망대도 역시나 맑은 날에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

비교를 위해 아쉬울 것을 알면서도 방문해봤지만, 역시나 아쉬움이 꽤나 남는 느낌이었어요.

언젠가 맑은 날에 일몰과 석양을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다시 한 번 적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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