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삿포로에 도착한 날, 오도리버스센터 앞에 내렸는데 홋카이도 신궁 돈궁이 마침 근처라서 방문해보려고 일정에 넣었었어요! ☺️
📆 2월 초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홋카이도 신궁 돈궁
北海道神宮頓宮
📍 위치: 지하철 버스센터마에역 근처
🚃 가는방법: 버스센터마에역 6번 또는 7번 출구에서 내려서 걸어서 약 5분
⏰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 입장료: 무료
🔗 링크: https://tongusan.jp/
✏️ 홋카이도 신궁 돈궁은?
홋카이도 신궁 돈궁은 마루야마에 있는 홋카이도 신궁이 시내에서 거리가 있고 겨울철에 눈 등으로 방문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어진 신사에요.
오도리 공원 동쪽에 있는 버스센터마에역 근처에 있어서 오도리 공원을 구경하면서 겸사겸사 다녀올 수도 있어요! ☺️

하코다테와 달리 눈세상인 삿포로의 새벽


야간버스를 타고 삿포로에 도착한 날, 하코다테와 달리 눈세상인 삿포로를 보고 제가 원했던 겨울의 삿포로 느낌이라 돌아다니긴 힘들 느낌이어도 기대되는 날이었어요 ☺️
버스센터마에역 코인로커에 짐을 보관해두고 제일 처음으로 역과 가까운 ‘홋카이도 신궁 돈궁’을 가보기로 했어요.
나름 제설을 한 모습임에도 도로에는 눈이 깔려있는 모습인데, 차들은 익숙한지 속도만 조금 줄었을 뿐, 문제없이 잘 다니고 있어요.
도로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게, 사람이 다니는 보행로는 아직 제설을 제대로 못했는지 꽤나 쌓인 눈을 밟으며 걸어다녀야 해요 😅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도로를 바라봤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제설은 무난하게 되어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새벽에 방문한 홋카이도 신궁 돈궁

어느 신사에 가도 입구인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토리이에요.
석조 토리이 너머로 눈밭과 함께 보이는 신사 건물이 보여요.

아직 해가 뜨기 전인 새벽에 오긴 했지만 조명도 잘 켜져있고 눈도 그럭저럭 잘 치워져 있는 편이라 신사를 구경하기에 어렵진 않아요 ☺️


신사 입구에 있는 손을 씻는 공간인 쵸즈야(手水舎)로 보이는 곳은 겨울이라 그런지 덮개가 덮여있는 것 같아요.

보라색 천으로 장식되어있는 신사를 보며 잠시 구경해요.

홋카이도 신궁 돈궁 홈페이지에 적힌 신사에서 기도하는 방법이에요.
직관적으로 잘 설명해두어서 참고할 수 있도록 가져와봤어요 ☺️

천을 너머 안쪽에서 토리이 쪽을 바라보면 이런 느낌이에요 ☺️

홋카이도 신궁 돈궁에는 코마이누라 불리는 수호상이 있는데, 한 쌍으로 된 수호상에는 의미가 있어요.
신사 앞에 있는 코마이누는 1890년에 봉헌되었다고 하는데, 전설에 따르면 이 수호견을 만지면 아이를 낳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다는 축복이 내려진다고 해요.

뭔진 잘 모르겠지만 신사 왼편에는 불이 환하게 밝혀진 시설이 하나 있네요.

토리이 양 옆에도 고마이누가 한 쌍 있는데, 이 고마이누는 1994년에 봉헌되었는데 만지고 기도하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전설이 있다고 해요.

이렇게 짧은 신사 구경을 마치고 나와요.

그리고 오도리 공원을 향해서 이동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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