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버스를 타고 하코다테에서 삿포로로 넘어온 날, 아침일찍 삿포로 눈축제를 구경하고 아침식사를 할 곳을 찾다보니 마침 오도리 공원 근처에 규동집인 스키야가 있었어요.
📆 2월 초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스키야 삿포로에키마에도리 기타이치조점
すき家 札幌駅前通北一条店
📍 위치: 오도리 공원 근처
🚃 가는방법: 오도리역에서 걸어서 약 2분
⏰ 영업시간: 24시간
🔗 링크: https://maps.sukiya.jp/jp/detail/1905.html
🍴 스키야: 메뉴
https://www.sukiya.jp/menu/in/gyudon/
오도리공원 근처 스키야!

오도리공원 중간쯤에서 삿포로역 방향으로 보면 스키야가 있어요.
오늘 아침식사는 여기에서!

스키야는 규동 체인점인데, 가볍게 식사하기엔 좋은 곳이라 이렇게 먹을게 딱히 생각나는게 없거나 이른 시간이면 방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지점도 24시간 영업이라 이른 아침이나 밤 늦게 출출할 때 방문해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

카운터석도 있지만, 저렇게 벽면에는 테이블석도 있어요.






주문은 태블릿으로 할 수 있어요.
터치하면 언어 선택이 가능한데, 한국어도 선택이 가능해요.
(번역은 무난하게 잘 되어있는 느낌이에요.)
주로 먹는 메뉴인 ‘네기타마규동(파&날계란 규동)’으로!
아침식사라 다른 메뉴는 추가하지 않고 사이즈도 보통으로 했어요.

테이크아웃 전용 주문 키오스크와 기다리는 자리도 있네요.
파와 날계란을 얹은 규동, 네기타마규동

잠시 기다리니 식사가 나왔어요.
네기타마 규동인데, 말 그대로 규동 위에 파와 날계란을 얹은 규동이에요.

이렇게 잘게 썰은 파가 규동 위에 올라가있는데, 파 덕분에 자칫 느끼하거나 매운 맛이 부족한 규동의 맛을 잡아주는 느낌이기도 해요 ☺️

계란은 이렇게 까면 노른자만 분리되는데,

이렇게 노른자만 얹어서 먹는 방식이에요.
(흰자도 넣고 싶으면 넣어 먹어도 상관없어요 ☺️)
간장계란밥에 파와 고기를 얹은 느낌이라 생각하면 편한 맛이에요.
그냥 규동도 괜찮긴 하지만, 파와 계란이 추가되어 맛이 좀 더 좋은 느낌이라 규동집에 가면 주로 이 메뉴로 주문하곤 해요 ☺️

이렇게 아침식사는 끝!
이 주문서를 가지고 카운터에 가서 계산하면 돼요.
🍴 오늘의 식사: 650엔
- 규동 보통: 450엔
- 네기타마(파&날계란) 추가: 200엔
- [합계] 6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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