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리 공원에서 하는 삿포로 눈축제를 한 눈에 보기 위해 삿포로 TV타워에 올라가서 야경까지 구경하고 내려오는데, 보조배터리와 폰 모두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아서 원래 가려던 식당을 패스하고 충전이 가능할만한 식당을 찾기 시작했어요 💦
식사도 가능하면서 충전도 가능할만한 곳으로는 패밀리레스토랑이 가능할 것 같아서 스스키노쪽에 있는 사이제리야로 향하게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사이제리야는 충전은 불가했고, 그래서 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다른 패밀리레스토랑인 가스토에 가서 가볍게 한 잔 더 마시며 충전도 했어요 😅)
📆 2월 초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사이제리야 삿포로 스스키노 교차로점
サイゼリヤ 札幌すすきの交差点店
📍 위치: 스스키노 사거리 근처 마츠오카빌딩 2층
🚃 가는방법: 스스키노역 2번 출구 마츠오카 빌딩(MATSUOKA BLDG) 2층
⏰ 영업시간: 11:00~익일 02:00
🔗 링크: [사이제리야:매장안내]
🍴 사이제리야: 메뉴
https://www.saizeriya.co.jp/
스스키노에 있는 닛카상!


삿포로역에서 오도리공원을 지나 남쪽으로 오면 삿포로의 번화가라 할 수 있는 스스키노에요!
스스키노에는 홋카이도 지역의 위스키 브랜드인 닛카의 마스코트를 본딴 광고판이 벽면에 있는데 삿포로의 유명한 포토존 중에 하나에요 ☺️


마치 오사카 도톤보리에 가면 보이는 글리코상 비슷한 느낌! 🤣
스스키노 근처의 패밀리레스토랑, 사이제리야

충전이 가능한 곳을 찾으려다보니 패밀리레스토랑 중에서 가기로 결정했고, 그 중에 사이제리야가 보여서 가보기로 했어요.
스스키노 근처의 빌딩 2층에 있어서 계단으로 걸어갔어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웨이팅을 할 줄은 몰랐는데, 눈축제 기간+저녁시간이라 그러려니하고 기다렸어요.
대기명단에 이름을 적고 기다리는데, 다행히 15분 정도만에 들어갈 수 있었네요 ☺️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펼쳐봐요.

1402번이라 적힌 양꼬치를 하나,

2413번이라 적힌 양고기&야채를 하나,

그리고 저녁식사에선 빠질 수 없는 맥주!
3301번이라 적힌 생맥주를 하나!
주문용지에 번호와 갯수를 적으면 되는 방식이라 어렵지 않아요 ☺️
다 적었으면 벨을 눌러서 직원분께 주문용지를 보여주면 주문 끝!
주문하면서 충전이 가능한지 여쭤봤지만, 충전은 안된다고 해서 결국 식사를 마치고 다른 곳을 또 찾아가야 할 예정이에요… 😅
스스키노 닛카상이 보이는 패밀리레스토랑!

자리에 앉아서 주문까지 마치고 창 밖을 바라보니 아까 찍었던 닛카상이 창 밖으로 보이네요.

예상치도 못하게 나름 삿포로라는 느낌이 느껴지는 전망이라 괜찮은 느낌이에요 ☺️
생맥주와 양고기, 양꼬치로 저녁식사!

주문하고 제일 처음 나오는건 언제나 생맥주! 🤣
한 모금 마시며 음식이 나오길 기다려요.

양꼬치와 양고기&야채도 나왔어요.

이렇게 오늘의 저녁식사가 준비되었어요 🤣
양꼬치나 양고기는 무난하긴 하지만 ‘굳이 패밀리레스토랑에서…?’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라서 다음에는 또 주문하진 않을 것 같아요 ☺️

양꼬치보다는 야채도 같이 있는 양고기&야채가 먹기엔 조금 더 좋았어요 ☺️
다만, 며칠 후에 먹었던 아사히카와의 징기스칸에 비해선 아쉬운 느낌이라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양고기를 맛본다는 경험을 제외하면 그닥 추천하진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징기스칸 전문점에 비하면 저렴하니 저렴하게 양고기를 맛보는 느낌이라면 나름대로 괜찮을 수도…? 🤣)

생맥주 한 잔 추가해서 나머지 고기도 마무리!
배는 적당히 채웠지만 폰은 아직 배고픈 상황이라 폰에게 밥을 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다시 떠나요 🤣
🍴 오늘의 식사: 2,070엔
- 양꼬치: 400엔
- 양고기&야채: 870엔
- 생맥주: 400엔 x2잔
- [합계] 2,070엔
💬 맛집보다는 ‘맛본 집’을 기록하고 싶어요!
제가 적는 식당들은 맛집이라기보단 저의 ’식당기록‘에 가까워요.
따라서 유명한 맛집보다는 제가 걷다가, 여행을 짜다가 가고 싶어진 곳을 가는거라서 맛집이 아닌 평범한 맛일 수도 있어요 ☺️
이런 곳도 있다는 것과 가려고 하던 곳이었다면 제가 올린 사진과 메뉴 등을 참고해 볼 수 있는 글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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