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하루를 보내는 날,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원래 계획했던 일정을 바꿔보기로 했어요.
아사쿠사 구경을 마치고 방문한 킷테 마루노우치의 6층에 있는 전망대 겸 옥상정원 ‘킷테 가든’과 마루노우치 광장까지 보니 마루노우치 광장과 도쿄역을 비교적 정면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스팟, ‘신마루노우치 빌딩 테라스’까지 가보고 싶어져서 신마루노우치 빌딩으로 향했어요!
📆 2월 초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신마루노우치 빌딩 테라스
新丸の内ビル テラス
📍 위치: 신마루노우치 빌딩 7층
🚃 가는방법: 도쿄역 마루노우치 광장 앞
⏰ 영업시간: 11:00~23:00
💴 입장료: 무료
🔗 링크: [신마루노우치 빌딩 층별안내]

도쿄역 앞 마루노우치 광장

도쿄역 앞에는 광장이 있는데, 이렇게 대칭을 하고 있는 레트로함이 느껴지는 도쿄역과 그 앞의 광장, 그리고 뒤편으로 보이는 높은 빌딩들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볼 수 있어요.

광장에서 뒤편을 돌아보면 왼쪽은 마루노우치 빌딩, 오른쪽은 신마루노우치 빌딩이에요!

양쪽 모두 전망스팟이 있지만, 그 중에 오른쪽의 신마루노우치 빌딩에 있는 곳으로 가볼게요!
신마루노우치 빌딩 7층에 있는 테라스!

신마루노우치 빌딩에 들어가요.

1층의 층고도 높게 되어있고 뭔가 화려하게 되어있어서 ‘확실히 도쿄는 도쿄구나’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
(이런저런 도시를 많이 다니다보니 도쿄에서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는 느낌이에요 ☺️)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에스컬레이터로도 7층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요.

7층에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테라스에요!

테라스는 이런 구조로 되어 있는데, 누구나 자유롭게 테라스에 들어갈 수는 있지만 외부에서 구입한 음식이나 음료를 테라스에서 먹는건 자제해달라고 적어놓았어요.
테라스 주변에 이런저런 식당과 카페가 있기 때문이 테라스에서 뭘 먹고 싶다면 테라스 주변 매장들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 신마루노우치 빌딩 레스토랑/푸드 매장 안내
https://www.marunouchi.com/building/shinmaru/restaurants/?other=5

테라스는 이렇게 다양한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형태에요.

테이블 사이에 식물들로 가려놓는 식으로 프라이빗한 느낌도 조금 들고 테이블 간격도 꽤 넓은 편이라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카페에 가도 테이블 간격이 넓은게 좋아서 이런 배치를 좋아해요 ☺️)
도쿄역과 마루노우치 광장이 한 눈에 보이는 테라스

테라스가 삼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방향에서 보이는건 아니지만, 위의 평면도 기준 아래쪽 방향에서는 도쿄역과 그 앞 마루노우치 광장이 보여요 ☺️
이렇게 테라스 끝 쪽에서 도쿄역이 보이네요.

이렇게 도쿄역과 마루노우치 광장이 보여요! ☺️
킷테 가든에서는 옆면을 보는건데 여기서는 비교적 정면에 가까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여기가 조금 더 좋은 느낌이에요.

도쿄역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저기 하얀 건물이 바로 아까 갔던 킷테 마루노우치!
잠시 도쿄역과 함께 마루노우치 광장을 구경해요.

테라스도 넓고 좌석도 많아서 참 좋은데, 날이 좋지 않아서 뭔가 햇빛을 쬐면서 느긋하게 음료나 디저트를 먹으며 쉴 느낌은 아니라서 아쉬웠어요… 😅
이런 장소를 알았으니 다음에는 날이 좋을 때 와서 느긋한 휴식을 해보고 싶네요 ☺️
테라스 뒤편에는 황거(고쿄) 방향!

테라스가 삼면으로 되어 있어서 도쿄역이 보이는 방향 반대편에는 무엇이 보일까 하고 가봤는데, 이쪽은 황거 방향이네요.
이 앞의 공사현장을 보니 여기에도 빌딩을 짓고 있는 것 같은데, 빌딩이 지어지면 이쪽 전망은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
지하로 내려가 빌딩과 이어진 도쿄역으로!

더 쉴 것도 아니라서 슬슬 내려가요.

1층에서 한 층 더 내려가면 바로 도쿄역과 이어지는 지하에요.
도쿄역 주변 빌딩들은 도쿄역과 이어진 빌딩이 많아서 지하를 통해서 다닐 수도 있는데, 마침 밖이 비가 오락가락하는 상황이라 우산 펼치기도 귀찮고 그냥 바로 역으로 가려고 지하로 내려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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