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왓카나이를 처음 갔을 때, 일본 최북단 ‘소야곶’에서 우연히 ‘일본본토사극증명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는 왓카나이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왓카나이 시청에 방문해서 증명서를 받았었어요.
하지만, 그 뒤에 알아보니 왓카나이역에 있는 ‘왓카나이시 관광 안내소’에서도 발급이 가능했고, 이번에는 시청까지 가지 않고 왓카나이역에서 증명서를 받기로 했어요!
📆 2월 초에 방문했어요!
✏️ 일본본토사극증명서에 대한 내용과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대한 것은 따로 정리해두었어요!
📍 오늘의 스팟!
왓카나이시 관광 안내소
稚内市観光案内所
📍 위치: 왓카나이역 1층
⏰ 영업시간: 10:00~18:00
*오전 10시부터라고 적혀있지만, 오전 9시 경에 열려있어서 받을 수 있었어요!
🔗 링크: https://www.north-hokkaido.com/spot/detail_1200.html
일본 최북단역, 왓카나이역

일본 최북단역, 왓카나이역에 도착했어요!

큐슈 남쪽의 가고시마에서 직선거리로 약 1,850km, 기차 선로를 따라서는 3,000km가 넘는 거리에요.
홋카이도의 최대 도시인 삿포로에서도 특급열차를 타고 5시간이 넘게 걸리다보니 꽤나 먼 곳이에요 ☺️
✏️ 일본 최북단역, 왓카나이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확인해주세요 ☺️
일본본토사극증명서
본토 극점 4곳에서는 ‘일본본토사극 출발·방문·도달 증명서(이하 ‘일본본토사극증명서’)’를 기념품으로서 무료로 발급해주고 있어요!

발급일도 적혀있고 나름 디자인도 신경써서 한 느낌에, 4장을 다 모으면 뒷면에 한 장으로 합쳐지는 디테일까지 있어서 예전에 최북단 소야곶에 갔을 때 받고나선 한 번쯤 전부를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발급장소는 각 극점이 아닌 각 극점 근처의 장소에 있는데, 각 극점마다 최소 2곳의 발급 가능한 장소가 있으니 동선이나 시간에 맞게 방문하면 될 것 같아요!
✏️ 일본본토사극증명서에 대한 내용과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대한 것은 따로 정리해두었어요!
최북단 증명서를 받으러 왓카나이시 관광안내소로!
최북단 증명서는 대표적으로 3곳에서 받을 수 있어요!
1️⃣ 왓카나이시 관광 안내소
2️⃣ 왓카나이 시청
3️⃣ 베이스 소야
이 중에서 소야곶 바로 옆에 있는 ‘베이스 소야’는 겨울철에는 영업을 하지 않고, 왓카나이 시청은 저번에 가보긴 했는데 왓카나이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요.
하지만, 왓카나이시 관광 안내소가 왓카나이역 1층에 있기 때문에 관광을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라면 어지간하면 왓카나이역을 지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왓카나이시 관광 안내소가 제일 접근성이 좋아요.

왓카나이역 1층에 보면 계단 뒤편으로 왓카나이시 관광 안내소가 있어요.
아직 이른 시간이라 영업시간 전이라 옆의 버스터미널에서 소야곶 왕복티켓도 구입하고, 2층에 있는 전망데크에 가서 역 구경도 잠시 했어요.
한 시간정도 이른 시간인 오전 9시에 여는 것 같아서 들어가봤어요 ☺️

‘관광 안내소’이니만큼 왓카나이 관광에 대한 이런저런 자료를 볼 수 있어요.
인터넷에 워낙 많은 정보가 있지만, 그럼에도 관광 안내소에 가보면 해당 지역에 대한 검증되고 선별된 최신의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시간이 날 때는 그 지역 관광 안내소에 가보기도 해요 ☺️




왓카나이 관광버스 등의 겨울철 한정 관광상품도 이렇게 안내하고 있네요.

그리고 여기!
여기 온 목적인 ‘일본본토사극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날짜와 도시 또는 국가, 그리고 받으려는 장 수를 적는 식이에요.

여기에도 4장을 다 모으면 어떤 모양이 되는지를 이렇게 예시로 두었어요.
저걸 본다면 한 장 받고나서 나머지 3장을 채우고 싶어지는 것도 여행자의 마음이겠죠 🤣

이렇게 2번째 ‘최북단 증명서’를 얻었어요!
나머지 최남단/최동단/최서단 증명서는 하나도 없이 최북단만 2장이네요 🤣
(이번 여행에 최동단도 받을 예정이지만요 ☺️)


관광 안내소에 보면 이렇게 관광기념 스탬프들도 있어요.
왓카나이역 개찰구 근처에도 역 스탬프도 하나 있으니 기념으로 찍어가는 것도 추천해요 ☺️
💬 ~재팬하루 TMI~
일본에서 돌아다니다보면 역이나 관광지 등에 스탬프가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종이에 찍으면 보관도 어려워서 적당한 사이즈의 노트를 들고다니기 시작했어요 ☺️
모으다보니 어느새 나름의 추억노트가 되고 있어서 요즘은 스탬프가 보이면 바로 찍을 수 있도록 가방에 꼭 넣어다녀요 🤣
(제가 모아온 스탬프들은 다음에 한 번 따로 글로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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