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공항에서 본 즉석 100% 착즙 오렌지주스 자판기

여행 마지막 날, 날씨가 좋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공항 전망대 구경을 하는 편인데 이번에도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날에 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했어요.

후쿠오카 공항은 국내선 터미널이 더 크기도 하고 지하철을 타고 올 경우 국내선 터미널에 내리기 때문에 국내선 터미널에 있는 전망대에 가려고 올라갔어요.

가다가 본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자판기가 보여서 한 번 이용해봤어요!

📆 10월 말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후쿠오카공항 국내선 전망데크
福岡空港国内線展望デッキ

📍 위치: 후쿠오카공항 국내선 4층
🚃 가는방법: 후쿠오카 지하철 후쿠오카 공항역에서 국내선쪽 개찰구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전망데크에 있는건 아니지만, 같은 4층에서 봤어서 그렇게 적었어요 😅)


공항 전망대에 갔다가 본 오렌지주스 자판기!

비행기 시간까지 여유가 좀 있어서 국내선 터미널에 들러서 4층 전망대로 향했어요.

전망대로 갈 때는 그냥 지나쳤는데, 전망대에서 나오면서 다시 봤더니 신기한 자판기였네요 ㅎㅎ

🍊 무려 ‘즉석 100% 오렌지주스‘!

1잔에 350엔, 45초면 신선하게 짜서 나온다는 문구가 흥미로워서 한 잔 마셔보기로 했어요.

요금을 넣으면 바로 제조(?)가 시작되는 방식이에요.

옆에 달린 모니터로 진행율이 보여서 뭔가 재미있는 느낌이에요 ㅎㅎ

정면에서 보면 위에 있는 오렌지가 내려와서 롤러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 아래에서 착즙되는 구조인 것 같아요.

100%에 도달하고 음료 제조가 완료되었어요.

진행율이 100%가 된 후, 아래에 있는 문이 열려요.
그러면 주스를 꺼낼 수 있어요!
(빨대는 도어 오른쪽에 있는 곳에서 꺼낼 수 있어요)

즉석 착즙 오렌지주스!

이렇게 빨대를 꽂아서 마시면 끝!
🍊 100% 오렌지주스라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오렌지 맛이에요 🤣

그래도 재미있는 경험이기도 하고, 착즙주스 가격을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 가격인 것 같아요.


💬 여담: 후쿠오카 시내에서도 봤었어요!

사진을 정리하다가 찾은 전날 후쿠오카 텐진에 있는 이온쇼퍼즈 후쿠오카 지하 1층에서 지나치면서 봤던 비슷한 자판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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