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장아찌 사와…? 아직 친해지기는 너무나 힘든 사와

이전 사이트에서 옮겨 작성한 게시글이에요!
(작성일과 실제 방문일이 많이 차이날 수 있어요…)

🍶 오늘의 사와

오토코우메사와​
男梅サワー

🍶 알코올 도수 5%

🔗 삿포로 맥주: 삿포로 오토코우메 사와
https://www.sapporobeer.jp/product/sour/otokoume/


매실장아찌맛 사와…?

오토코우메사와(男梅サワー)라고 하는 제품인데, 우메보시가 들어간 사와에요.

우메보시는 일본식 매실 장아찌인데, 우리나라의 매실 장아찌와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소금으로 절인 것이라 무척 짜고 신맛이 강하다고들 해요.

그런 우메보시를 통째로 갈아서 가공을 통해 사와로 만든 제품인데, 우메보시의 명성(?)을 알기에 걱정 반, 두려움 반으로 구입한 사와…

😅 맛을 보니, 역시나였어요.

묘하게 신맛에 뭔가 단맛이라고는 영 느껴지지 않는, 단게 좋은 저에게 있어선 너무나 높은 벽이었어요.

💦 제가 예전에 오챠사와(녹차맛 사와)나 스이진소다(솔의눈 맛) 같은 제품도 3번은 맛보고 평가를 하겠다고 했지만, 이 제품만큼은 두 번째 도전이 너무나 두렵기만 하네요… 😅

🥤 사와 또는 츄하이라고 하는 것은 술의 일종으로 레몬맛, 매실맛 등 다양한 맛을 첨가한 탄산술이에요!

🍹 도수가 4~9%로 다양하고, 술이라는 느낌보다는 탄산음료에 가까운 느낌으로 인해 술에 약한 사람들은 금방 취할 수도 있는 술이라 주의가 필요해요.
(도수 9%면 우리나라에서 파는 일반적인 맥주의 2배 정도의 도수인데, 물론 마시면서 알콜의 맛을 느낄 수도 있지만 탄산음료같은 느낌에 비해선 도수가 높은 편이라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어요)

​👍 개인적으로 일본여행을 가면 맥주보다도 자주 찾는 술인데,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기 힘들고 특유의 청량감이 괜찮아서 자주 찾는 편이에요.

💡 지금까지 경험해 본 츄하이/사와들을 하나씩 풀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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