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종류, 또 다른 호로요이! 호로요이 백도와 귤 맛

이전 사이트에서 옮겨 작성한 게시글이에요!
(작성일과 실제 방문일이 많이 차이날 수 있어요…)

🍶 오늘의 사와

호로요이 백도와 귤
ほろよい〈白桃とみかん〉

📌 백도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귤의 새콤함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맛!
🍶 알코올 도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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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도수에 달달한 느낌의 츄하이, 호로요이

호로요이는 기본적으로 달달한 느낌인데, 처음 마셔본 호로요이는 복숭아(모모)맛이었지만 제일 좋아하는건 화이트사와맛이에요.

밀키스맛 비슷한 느낌이라 쉽게 질리지 않고 가볍게 마시기도 좋아요.

호로요이는 제가 지금까지 본 제품들 모두 도수 3도짜리였으니 아마 모든 호로요이는 도수 3도인 것 같아요.

최근 나오는 사와들 중에는 도수 5도짜리도 많고, 조금 도수 높은 사와들 중에는 도수 7도나 9도짜리도 있어서 맥주보다도 도수가 높은 제품도 꽤 있는데, 그런 면에서 보면 호로요이는 도수가 낮아서 비교적 가벼운 느낌으로 마실 수 있어요.


저번의 레몬과 귤 조합에 이은 복숭아와 귤 조합!

이번에도 편의점에서 찾은 새로운 호로요이!

저번의 레모미캉은 레몬과 귤의 조합이었다면 이번에는 복숭아와 귤의 조합이에요!

레모미캉이 레몬의 새콤한 맛과 귤의 달달한 맛이 합쳐진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복숭아도 귤도 모두 달달한 맛이에요.

조금 다른 느낌의 달달한 맛이긴 해도, 둘 다 달달한 맛이기 때문에 얼마나 달달한 맛일까 마셔봤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달진 않고 적당한 느낌이었어요.

레모미캉에서는 달달한 부분을 담당했던 귤이라면 여기서는 귤보다 복숭아가 더 달달한 맛이기 때문에 귤은 새콤함을 담당하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둘 중에선 레모미캉이 조금 더 나은 느낌…?

🥤 사와 또는 츄하이라고 하는 것은 술의 일종으로 레몬맛, 매실맛 등 다양한 맛을 첨가한 탄산술이에요!

🍹 도수가 4~9%로 다양하고, 술이라는 느낌보다는 탄산음료에 가까운 느낌으로 인해 술에 약한 사람들은 금방 취할 수도 있는 술이라 주의가 필요해요.
(도수 9%면 우리나라에서 파는 일반적인 맥주의 2배 정도의 도수인데, 물론 마시면서 알콜의 맛을 느낄 수도 있지만 탄산음료같은 느낌에 비해선 도수가 높은 편이라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어요)

​👍 개인적으로 일본여행을 가면 맥주보다도 자주 찾는 술인데,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기 힘들고 특유의 청량감이 괜찮아서 자주 찾는 편이에요.

💡 지금까지 경험해 본 츄하이/사와들을 하나씩 풀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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