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사게 된 초콜릿

하코다테에서 육로로 갈 수 있는 남쪽 끝이라 할 수 있는 ‘다치마치곶’
다치마치곶에 가려면 노면전차 ‘야치가시라’ 정류장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를 가야해요.
이 날은 홋카이도의 겨울에 비해선 비교적 덜 추운 날이라고는 해도 겨울이었기 때문에 편의점에 들러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사서 가고 싶어서 정류장 옆의 편의점에 들렀었어요.
그러면서 편의점을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본 초콜릿!

구입한 후로 며칠이나 지나서 먹게 된 이 초콜릿, ‘멜티키스’라는 이름의 초콜릿이에요.
아이스크림, 유제품, 초콜릿 등으로 일본에서 유명한 회사인 ‘메이지(meiji)’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뒷면을 보다보니 성분표에 적힌게 눈에 띄네요.
개당 칼로리가 적혀있는데, 그럼 개당 포장인건가…? 싶었어요 🤔

열어보니 정답!
1개씩 포장된 제품이라 한 번에 먹지 않아도 문제가 없고, 박스에서 꺼내서 휴대하기에도 좋은 사이즈네요 ☺️
까서 먹어보니 초콜릿 겉면에 흡사 로이스초콜릿처럼 코코아 가루가 묻어있어서 찍긴 곤란했는데, 박스에 그려진 것과 동일했어요.
로이스초콜릿처럼 생초콜릿 느낌도 나면서 속에는 부드러운 캬라멜이 들어있는 느낌이라 꽤나 취향이었어요 ☺️
맛있어서 취향이었는데 한 통만 산 덕에 금방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가면 사야 할 목록이 늘었네요… 😅
세보진 않았지만 10~12개 정도 들어있는 느낌이었어요.
맛있는 만큼 가격은 싸진 않은 편이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양보다 질’이라서 다음에도 보이면 사고 싶은 목록에 추가해두었어요 🤣
✏️ 제품 및 구입정보
메이지 멜티키스 캬라멜
📆 구입시기: 2025년 2월
📍 구입장소: 로손 하코다테 야치가시라점(홋카이도 하코다테시)
💰 구입금액: 346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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