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에는 2번째 방문이었지만 이번에는 고베 시내를 구경할 예정이 아니라 바로 다른 곳으로 넘어갈 예정이었는데 1~2시간 정도 시간 여유가 있어서 딱 한 곳 정도만 구경하고 넘어갈 생각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마치 산노미야역 근처에 고베 시청이 있고 시청에 전망대가 있어서 방문해보기로 했어요!
📆 2월 초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고베 시청 전망대(고베시청 전망로비)
神戸市役所 展望ロビー
📍 위치: 고베시청 24층
🚃 가는방법: 고베산노미야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 영업시간: 09:00~22:00(평일) / 10:00~22:00(주말)
💴 입장료: 무료
🔗 링크: https://www.city.kobe.lg.jp/a28956/shise/about/building/24kai_lobby.html
산노미야역에서 10분 거리인 고베 시청 전망대

오사카역에서 신쾌속을 타고 산노미야역에 내렸어요!
예전에 고베에 방문했을 때는 한큐패스를 쓰고 있었어서 한큐선을 타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JR쪽 패스를 쓰고 있었어서 신쾌속을 탔어요.
확실히 빠르게 가는 느낌이었어요.

산노미야역 앞에 보이는 한신전철 산노미야역과 고베 한큐백화점!
저 쪽에 문구류로 유명한 로프트도 보이네요.

길을 건너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고베 시청!
일본에 보면 시청의 높은 층을 무료 전망대로 개방한 경우가 꽤 많은데 고베 시청도 꽤나 높아 보이는게 전망대로써 괜찮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드네요.
고베시청 24층, 고베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고베시청 전망로비

전망대에서 아무 쪽 창문이나 가까이 가서 보니 탁 트인 모습이 보여요!
저 멀리 보이는 다리는 ‘고베대교’라는 이름의 다리네요.
그 오른쪽에는 배가 정박해 있는 것을 보니 저기가 페리 터미널 같아요.
고베대교를 넘어가면 포트아일랜드가 있는데 아직까지 가 본 적은 없네요… ㅎㅎ

조금 아래로 내려다보니 히가시유원지라 불리는 공원이 있네요.
겨울에 일루미네이션을 하는 곳이 저기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소식만 듣고 항상 시간이 맞질 않네요…

왼편을 보니 굴뚝에서 연기가 피고 있는걸 보니 저기가 공장들이 있는 곳인가봐요.
고베가 항구/산업도시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에요.

고베대교에서 오른편을 보니 저 사이로 보이는 메리켄파크!
특이한 모양의 건물&바다 전망으로 유명하다는 ‘오리엔탈 호텔’
마치 그물같이 생긴 느낌의 건물은 ‘고베 해양 박물관’
여기서는 고베 포트 타워는 보이질 않네요.
고베 포트 타워는 올해 초까지 보수공사를 하다 최근 재개장을 했다고 들어서 다음 번에 고베에 간다면 가보고 싶네요.

이쪽은 산노미야역 쪽이에요!
저 뒤로 보이는 산들 중에 오른쪽 부근이 고베 야경으로 유명한 ‘마야산 기쿠세이다이 전망대’가 있는 마야산으로 보이네요.
저 아래에 보이는 둥근 느낌의 큰 건물은 ‘고베 국제회관’이라고 하네요.

전망대에는 ‘BE KOBE’ 조형물이 있는데 저번에 메리켄 파크에서 봤던 것과 크기만 다른 동일한 조형물이네요.
찾아보니 고베 시내에 5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해요.
💬 개인평
시청 건물이 높을 수록 방문 가치가 높은 편인데 도쿄도 좋았지만 고베도 꽤나 좋았어요.
고베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산노미야역에 가까이 있다보니 중심지가 한 눈에 보이고 바다에 접한 도시인 고베 특성상 주변 바다도 같이 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고베에 방문한다면 대부분 산노미야역을 이용할텐데 여유가 된다면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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