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주유패스를 이용해 최대한 뽕을 뽑아보는 날.
이미 예전에 주유패스를 써 봤었기에 당시에 갔던 곳을 최대한 빼고 일정을 짜보니 ‘오사카 전망여행’이라는 테마가 나와버렸어요.
낮의 공중정원, 나카노시마 크루즈, 산타마리아 크루즈, 코스모타워 전망대…
다양한 장소, 다양한 시간에 전망을 구경하는 하루가 된 여행에서 이번에는 나카노시마에서 배를 타는 ‘나카노시마 리버크루즈’를 타 본 이야기에요!
📆 10월 말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나카노시마 리버크루즈 호타루시마항
(中之島リバークルーズ ほたるまち港)
📍 위치: 도지마 리버 포럼 옆
🚃 가는방법: 나카노시마역에서 걸어서 약 5분, 히고바시역에서 걸어서 약 13분
⏰ 영업시간: 매시 정각 및 30분
– 14:00~20:30(주말/공휴일)
– 17:00~20:30(금요일)
💴 요금: 성인 1,500엔 / 학생 1,000엔 / 초등학생 이하 무료
*주유패스 사용 가능!(주유패스 무료 입장은 16:30까지)
→ 무료 입장 시간 외에는 패스 제시시 500엔 할인!
🔗 링크: http://www.nakanoshimarc.com/
공중정원 구경을 마치고 걸어서!

공중정원 구경을 마치고 산책하는 느낌으로 걸어서 온 곳은 나카노시마!
여기서 나카노시마 리버크루즈를 탈 생각이에요.

공중정원이 있는 우메다 스카이빌딩에서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리는데, 날이 좋아서 산책하듯이 걸어봤어요 ☺️
한신전철의 후쿠시마역, 게이한전철의 나카노시마역이 비교적 가깝고, 오사카메트로의 역 중에선 히고바시역이나 니시우메다역이 그나마 가깝긴 하지만 내려서 10~15분 정도는 걸어야해요.

여기가 나카노시마 리버크루즈 타는 곳!
타는 곳 바로 앞에 매표소도 같이 있어요.

2시 조금 전에 도착했더니 2시는 끝나고 2시 30분에 탈 수 있었어요.
이번에도 주유패스로 QR코드를 스캔하고 표를 받았어요.

이렇게 주유패스로 받은 표! 오후 2시 30분 티켓이에요.

배 시간까지 30분 정도 남았으니 주변을 잠시 구경해요.

여기 이름은 후쿠시마항!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도호쿠의 후쿠시마와 한자는 같지만 여기는 오사카에 있는 곳이에요.
호타루마치항이라고도 불리는 것 같아요.

저렇게 보트가 강을 가로지르며 달려서 한 바퀴를 돌아요.

2시 운행이 끝나고, 승객이 내리고 잠시 기다려요.
배를 타고 강을 따라 한 바퀴

공식 사이트를 보면 이렇게 한 바퀴를 도는 것이라고 해요.

배는 이렇게 생겼어요.

여기가 조종석!

자리는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데, 제가 앉은 자리는 소파 느낌으로 된 좌석에 앞에는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요.
음료나 음식을 가지고 탈 수도 있다는데, 음료 정도는 가지고 타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

배 앞쪽은 이렇게 나무의자 느낌으로 된 좌석이에요.

배에서 바로 선착장 앞의 건물 ‘도지마리버포럼’이 보여요.

배가 출발하고, 동쪽으로 먼저 향해요.

리버크루즈는 강을 따라서 배를 타면서 주변에 보이는 다양한 디자인의 건물들 구경하는 재미인 것 같아요.
저 건물은 일본의 통신회사인 NTT의 건물!(로밍이나 유심을 쓰면 Docomo라고 뜨는 통신사에요!)

아까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색색깔의 네모로 장식된 저 건물은 ‘칸덴 빌딩’이에요.
간사이전력의 본사 사옥인데, 2025 간사이 엑스포를 앞두로 간사이 엑스포 느낌으로 외벽을 장식해두었네요.

저기 보이는 특이한 건물은 호텔인 ‘포시즌스 호텔 오사카’에요.

그리고 다양한 빌딩들!

도심에서 타는 배의 특징이라면 이렇게 거대한 건축물들 사이를 지나는 점이에요 ☺️

이렇게 강 위에 있는 고가 아래로도 지나요.

오른쪽에 있는 건물은 호텔인 ‘콘래드 오사카’!

저기 보이는건 도시도속도로인 ‘한신고속도로’로 들어가는 톨게이트에요.
요금소라고 불리는데, 찾아보니 도지마 요금소라는 이름으로 불리네요.

중간에 다리 위에 웬 조형물이 보이길래 찾아봤더니 ‘소요카제’라는 이름의 조형물이라고 해요.
찾아보면서 다리 이름도 찾아보니 ‘나카노시마 가든 브릿지’라는 이름의 다리였네요.

이 건물은 ‘일본은행 오사카지점’이에요.
옆에 중앙은행 건물같이 생긴 건물도 같이 있는데, 사진에는 잘 안보이네요… 😅

이 사진 오른쪽 끝에 보이는 앤틱한 느낌의 건물이 일본은행 오사카지점 옛 건물이에요.
그 왼쪽으로 보이는 7~8층 정도로 보이는 큰 건물은 오사카 시청이에요.

이렇게 더 갈 수 없어보이는 다리까지 와서, 배는 방향을 돌려요.

다시 방향을 돌려서 아까 왔던 방향으로 가요.








이렇게 아까 배를 탔던 도지마 리버 포럼 앞을 지나서 계속해서 가요.

ABC 홀이라는 이름의 이 건물은 아사히 방송 사옥 옆에 있는 작은 공연장이라고 해요.
300석 정도 규모의 공연장인데 소극장 정도 느낌이겠네요.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제가 아는게 맞다면 나카노시마에 있는 호텔 ‘리가 로얄호텔 오사카’에요.

왼쪽의 오사카 국제 회의장, 오른쪽의 타워맨션(고급주택)도 보여요.

오사카 국제 회의장은 정면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네요.

계속 달리면 바다쪽이겠지만, 배는 여기쯤에서 방향을 돌려요.

이렇게 나카노시마 서쪽 끝자락 가까이까지 보고 방향을 돌려요.

이제 다시 배를 탔던 곳으로!

구름도 적은 햇빛 강렬한 날이라 꽤나 눈이 부시네요… 😅

이렇게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와서 리버크루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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