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2월에 했던 여행의 테마 중 하나는 ‘마치 일상과 같은 여행’이었어요.
그래서 관광지를 돌아다니기보단 느긋하게 슈퍼도 가고 버스도 타고 카페도 가는 느낌으로 다녔어요.
📚 여러가지 했던 것들 중 하나인 ‘도서관 방문’을 적어보려고 해요 ☺️
해외로 여행을 가면 돌아다니기 바쁜데 일상같은 느낌을 느낄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서 ‘일상같은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하고 생각하다가 도서관이 떠올랐어요.
최근 국내에서도 도서관에 갈 일이 잘 없지만, 예전에는 국립중앙도서관이나 동네 도서관 등을 종종 이용했는데 그런 추억도 떠올라서 가보기로 했어요!
📍 제가 묵던 곳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도서관은 ‘오사카시립 중앙도서관’이었어요.
시립 중앙도서관이라 규모도 꽤 크고 뭔가 구경할 겸 읽을만한 책도 있을 것 같아서 정했어요 ☺️
🔇 도서관에 가면 제일 좋은 점은 ‘조용하다’라는 점이에요.
☀️ 어느 도서관에 가더라도 도서관은 정말 조용한 편인데, 맑은 날 밖에서 들어오는 햇빛과 함께 조용한 공간에 있으면 힐링되는 느낌이 참 좋아요 ☺️
시립 중앙도서관이라 장서가 꽤 있는지 한국어 도서도 있어서 뭐라도 읽어볼까 싶어서 일본어 한자공부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사서분께 여쭤보고 책을 찾았어요.
책을 가지고 열람실에 가서 조용히 앉아서 책을 보고 공부하니 학생 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때가 떠올라서 나름 추억에 잠기기도 했네요 ☺️
☀️ 열람실 자리 바로 옆이 햇빛이 들어오는 곳이라 따스한 햇빛과 함께 책을 읽으니 참 좋았어요
❓ 여러분도 ‘마치 일상과 같은 여행’, 어떠신가요?
📆 2월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오사카시립중앙도서관
(大阪市立中央図書館)
📍 위치: 오사카메트로 니시나가호리역 7번출구 앞
🚃 가는방법: 니시나가호리역 근처
⏰ 영업시간: 09:15~20:30(평일) / 09:15~17:00(주말)
💴 입장료: 무료
오사카시립중앙도서관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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