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선데 아이스크림과 드링크바! 패밀리레스토랑 가스토

오사카에서 15일이라는 시간을 보낼 때, ‘마치 일상같은 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돌아다니며 느긋함을 최대한 느끼려고 했었어요.

상점가도 구경하고 이리저리 구경하는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중간중간 휴식을 위해 카페나 패밀리레스토랑도 종종 방문했었어요.

난바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가스토에서 드링크바와 선데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쉬었던 이야기에요 ☺️

📆 2월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가스토 난바점
(ガスト なんば店)

📍 위치: 난바역 B15 출구 근처 건물 2층
🚃 가는방법: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 내(난바워크 지하상가 남쪽방면)
⏰ 영업시간: 06:00~익일 05:00
🔗 링크: [가스토 홈페이지]


도톤보리에서 가까운 패밀리레스토랑

도톤보리에 가면 필수라는 글리코상을 오늘도 마주치고, 상점가를 이리저리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중간에 조금 쉴 생각으로 가까운 패밀리레스토랑을 찾아갔어요.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는 난바역과 닛폰바시역을 잇는 지하상가를 기준으로 위아래로 이어진 상점가에요.

그 아래쪽에 보면 가스토라는 이름의 패밀리레스토랑이 있어요.

지도로 보면 이런 느낌!

건물 2층에 있는데,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하는 매장이라 거의 24시간 영업이에요 😅

이렇게 오사카에서는 처음으로 패밀리레스토랑 방문!


드링크바에 파르페까지 먹으며 휴식!

자리에 안내받았어요.

콘센트도 있어서 폰을 충전하거나 노트북을 쓰기에도 좋겠네요 ☺️
(실제로 옆 테이블은 노트북을 쓰고 계셨어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인데, 한국어도 지원해서 편해요.

드링크바만 주문하면 550엔인데, 아무 메뉴라도 주문하고 함께 드링크바를 주문하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해서 이왕이면 드링크바만 주문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같이 주문하는걸 추천해요.

저는 오늘은 왠지 단게 땡겨서 ‘딸기 쇼콜라 선데’를 주문했어요.

최근에 다이소에서 산 가방걸이를 여기서도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

주문한 파르페가 나오기 전까지 일단 음료나 한 잔 마실 생각으로 드링크바에서 음료를 가져왔어요.

칼피스는 우리나라 밀키스 비슷한 음료인데, 아직까진 가스토에서만 본 ‘칼피스 메론맛’을 한 잔!

메론맛 칼피스를 마시고 있다보니 주문한 ‘딸기 쇼콜라 선데’가 왔어요.

패밀리레스토랑은 아무래도 전문 디저트 매장이나 카페가 아니다보니 디저트 메뉴들도 인스턴트 느낌이 꽤나 느껴지는 맛이지만, 그래도 그런 맛도 가끔씩은 즐거운 경험이에요 🤣

천천히 메론소다도 마시고 디저트도 먹으면서 한낮의 꿀같은 휴식시간을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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