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15일이라는 시간을 보낼 때, ‘마치 일상같은 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돌아다니며 느긋함을 최대한 느끼려고 했었어요.
상점가도 구경하고 이리저리 구경하는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중간중간 휴식을 위해 카페나 패밀리레스토랑도 종종 방문했었어요.
며칠 전에도 방문했던 난바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가스토에서 드링크바와 안미츠를 먹으며 쉬었던 이야기에요 ☺️
📆 2월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가스토 난바점
(ガスト なんば店)
📍 위치: 난바역 B15 출구 근처 건물 2층
🚃 가는방법: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 내(난바워크 지하상가 남쪽방면)
⏰ 영업시간: 06:00~익일 05:00
🔗 링크: [가스토 홈페이지]
다시 찾은 패밀리레스토랑, 가스토

도톤보리에 가면 필수라는 글리코상을 오늘도 마주치고, 계속해서 걸어가서 며칠 전에도 갔던 가스토에 다시 한 번 방문했어요.
중간에 쉬고 싶거나 시간이 애매할 때 카페도 좋지만 패밀리레스토랑도 나름 재미가 있어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
얼음 빠진 과일 팥빙수라고 할까…? 안미츠!

오늘도 드링크바와 함께 디저트를 하나 먹을 생각인데, 디저트 중에 듣기만 하고 아직 먹어본 적이 없는 안미츠가 보여서 골라봤어요.
깨알상식으로 안미츠에 대해 알아보자면, 안미츠(あんみつ)는 팥소(앙꼬), 한천(우무), 완두콩, 찹쌀떡, 과일 등에 꿀 또는 시럽을 뿌려서 먹는 화과자의 일종이라고 해요.
‘팥(あん, 앙)’과 ‘꿀(みつ, 미츠)’에서 이름이 유래되었기 때문에 안미츠(あんみつ)라고 불러요.

오늘도 저번처럼 칼피스 메론맛으로 시작해요!
한 번 빠지면 그것만 파기도 하는 성향이라 저번에 이어서 이번에도 칼피스 메론맛이에요 🤣

안미츠가 나왔어요!
설명대로 팥소와 우무, 찹쌀떡 그리고 다양한 과일이 얹어져있네요.
오른쪽의 검은 간장같이 생긴건 맛을 보니 흑설탕 시럽인 것 같아요.

오늘의 디저트 타임은 이렇게! ☺️

안미츠에 시럽을 뿌려봐요 ☺️



이렇게 시럽을 뿌려서 먹어봤어요.
확실히 과일 팥빙수에서 얼음이 빠진 느낌이에요 🤣
거기에 연유 대신 흑설탕 시럽이 들어간 느낌이라 크리미한 맛보다는 흑설탕의 단맛이 강렬하게 느껴져요.
팥빙수를 생각하고 먹으면 뭔가 어색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먹다 보면 나름 익숙하게도 느껴지는 그런 맛이라 재미있는 경험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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