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15일이라는 시간을 보낼 때, ‘마치 일상같은 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돌아다니며 느긋함을 최대한 느끼려고 했었어요.
상점가도 구경하고 이리저리 구경하는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중간중간 휴식을 위해 카페나 패밀리레스토랑도 종종 방문했었어요.
길을 걷다가 발견한 슈퍼 2층에 있는 카페에 가 본 이야기에요 ☺️
📆 2월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Boulangerie Cafe de B
📍 위치: 빅 빈스(ビッグビーンズ) 니시 본점 2층
🚃 가는방법: 오사카메트로 니시오하시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2~3분
⏰ 영업시간: 11:00~18:00
🔗 링크: https://www.big-beans.com/
걷다가 발견한 슈퍼 2층의 카페

오사카의 거리를 구경하며 산책 느낌으로 돌아다니던 중, 조금 신기하게 생긴 슈퍼가 보였어요.
슈퍼 2층에 카페가 있다고 적혀있어서 가보기로 했어요.

빅 빈스(BIG BEANS)라는 이름의 슈퍼네요.

이렇게 1층은 슈퍼, 2층은 카페로 되어있는 구조에요.

카페는 Boulangerie Cafe de B라는 이름이에요.

음료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어요.
이런 구조의 카페에선 1층이 보이는 자리가 의미가 있죠 ☺️

음료는 레몬에이드!
일회용컵에 줘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슈퍼에서 장을 보고 잠시 방문해서 쉬는 느낌으로 오기엔 마시다가 들고 나갈 수도 있을테니 일회용컵이 좋으려나요…? ☺️

앉아서 느긋하게 레몬에이드를 마시고 있자니 시기가 시기라서 그런지 1층에서 군고구마 향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레몬에이드 마시고 1층에 내려가서 군고구마를 사먹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는데 이렇게 음료에 더해 군고구마까지 팔게 되는 것을 보면 이것도 고도의 전략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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