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즈이호덴, 숲길을 걷기 좋은 다테 마사무네의 사당

즈이호덴은 다테 마사무네를 비롯한 다테 일가의 묘소라고 볼 수 있고 좁은 의미의 즈이호덴을 지칭한다면 다테 마사무네의 묘소만을 말하기도 해요.

숲 속에 있는 멋진 사당이라는 느낌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려고 해요.

📆 9월 말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즈이호덴
(瑞鳳殿(仙台藩祖伊達政宗公墓所))

📍위치: 미야기현 센다이시(도호쿠 지방)
🚃가는방법: 센다이역 앞에서 701번 버스를 타고 약 10분, 내린 이후 걸어서 약 7분(편도 190엔)
*센다이 성터에서 걸어갈 경우 약 30분
⏰영업시간:
2월 1일~11월 30일: 09:00~16:50(최종 입장 16:30)
12월 1일~1월 31일: 09:00~16:20(최종 입장 16:00)
💴요금: 570엔(고등학생 410엔 / 초등학생 및 중학생: 210엔)
🔗링크: https://www.zuihoden.com/


센다이 성터에서 걸어서 즈이호덴까지!

센다이 성터에서 내려와서 걸어가요.

이동하는 방법으로는 버스도 있지만, 가뜩이나 짧은 센다이 구경이다보니 걸으면서 시내 구경도 겸사겸사 할 생각이에요.

골목도 들어가고 다리도 지나면서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구경해요.


숲길을 걷기 좋은 즈이호덴

그러다 보면 숲길 느낌의 언덕길을 올라가요.

여기가 즈이호덴의 입구인데, 매표소까지는 조금 더 올라가야 해요.

즈이호덴이 어떨지는 몰라도 이 숲길을 걷는 것 만으로도 여기 온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왔어요.
손을 씻는 장소에도 용이 있네요.

중간에 있는 문에서부터 남다른 느낌이 느껴지네요.

여기가 좁은 의미의 즈이호덴, 다테 마사무네의 묘소에요.

알록달록한 색감에 금칠까지 더해져서 화려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사당 구경을 마치고 내려가서,

옆길로 가면 다른 곳도 구경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잘못 들어간 길로 출구까지…!

(…?) 길을 잘못 든 것 같네요.

일단 계단도 있으니 없는 길은 아니니까 걸어가볼게요.

만나는 길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길을 나오는데…

(…??) 왜 입구가 나왔을까요…

다시 돌아가서 구경을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슬슬 점심시간이기도 하니까 그냥 아쉬운대로 역으로 돌아가볼게요.
(아쉬움이 남아야 다음에 또 올테니까요! ㅎㅎ)


점심을 먹으러 센다이역으로!

센다이역으로 돌아갈 때는 버스를 탈 생각이에요.

센다이역으로 가는 버스가 들어와서 버스를 타고 센다이역으로 돌아가요.


💬 개인평

센다이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 관광지인 센다이 성터와 즈이호덴 중 하나인 즈이호덴이에요.

종단여행 중에 방문한 것이다보니 중간에 애매하게 끊긴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방문할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에요.

전체적으로 보면 조금 더 넓다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 돌아보고 새롭게 글로 남겨볼게요.

숲 속에 있는 느낌이라 계절별로, 날씨별로 느낌이 다르니 그 점도 매력이라면 매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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