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역 규탕 스트리트에서 센다이의 명물인 소혀(규탕)로 점심식사!

소의 혀는 우설이라고도 부르고 일본에서는 규탕이라고 불러요.

센다이의 명물이기도 한 규탕은 명물인 만큼 센다이역 한 켠에 ‘규탕 스트리트(규탕도리)’라는 이름으로 식당이 모여있기도 해서 한 번 방문해봤어요!

📆 9월 말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JR센다이역 규탄도리 (우설 거리)
JR仙台駅 牛たん通り

📍 위치: JR 센다이역 3층
⏰ 영업시간: 11:00~21:30
🔗 링크: https://www.livit.jregroup.ne.jp/detail/435


신칸센에 타기 전에, 규탕 스트리트!

즈이호덴을 구경하고 센다이역에 돌아왔어요.

신칸센에 타기 전에 센다이역에 있는 ‘규탕 스트리트’에서 식사하기 위해서에요.

센다이의 명물인 규탕은 소 혀 요리인데, 혀라고 생각하니 조금 그럴 수도 있지만 먹어보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리라고 해요.

일렬로 늘어선 가게가 있는 말 그대로 ‘스트리트’인데, 저기 지도도 있네요 ㅎㅎ

걷다보니 오른쪽 벽면의 정체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세상에… 코인로커들이네요.

적당히 한 곳을 들어가봤어요.

주문을 하고, 당이 조금 땡겨서 콜라 한 잔을 같이 주문했어요.

콜라를 마시고 있으니 나온 규탕 정식!
밥과 소고기 국물, 규탕과 샐러드(?)에요 ㅎㅎ

규탕을 제대로 먹어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기도 해서 메뉴판에서 제일 앞에 있는 기본 메뉴로 골라봤어요.

이렇게 겉으로만 보면 일반적인 소고기와 다르지 않아요 ㅎㅎ
(애초에 소 혀도 소고기는 소고기니까…)

소고기인 느낌이면서 뭔가 조금은 식감이 다른 느낌이 먹고 나면 다시 생각나는 맛이에요 ☺️

오늘의 남은 여정을 위해 천천히 꼭꼭 씹으며 밥과 국물까지 다 먹었네요 🤣
(이제 다음 도시를 향해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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