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의 고료카쿠는 별모양이라는 특이한 모양을 한 요새로 유명해요!
타워에서 내려다봐야 별모양을 잘 관찰할 수 있지만, 내려와서 걸어보니 산책하기 좋은 곳이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 9월 말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고료카쿠
(五稜郭跡)
🚃 가는방법: 노면전차 ‘고료카쿠코엔마에’ 정류장에서 걸어서 약 10분
⏰ 영업시간:
– 05:00~19:00(4월~10월)
– 05:00~18:00(11월~3월)
*고료카쿠 내 봉행소는 09:00~17:00(11월~3월) / 09:00~18:00(4월~10월)
💴 입장료: 무료(봉행소 관람시 500엔)
🔗 링크: https://www.hakodate-jts-kosya.jp/park/goryokaku/
고료카쿠 타워에서 별모양 요새를 보고…

고료카쿠 앞에 있는 전망대, ‘고료카쿠 타워’에요.

하코다테의 고료카쿠는 별모양이라는 특이한 모양을 한 요새로 유명하지만 아래에서 걸어다니면 별모양이라는걸 쉽게 알기 힘들고, 위에서 내려다봐야 제대로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옆에 있는 타워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게 좋아요!
타워에서 내려와 산책하듯 고료카쿠 구경!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타워에서 나와서 고료카쿠로 향했어요.
고료카쿠 앞에는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에서 선정한 하코다테 관광 명소들이 적혀있는 안내판이 있어요.
이런걸 보면서 어딜 구경하면 좋을까 하며 고민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고료카쿠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보고,



고료카쿠에 대해서 적어놓은 안내판도 살펴봐요.

아까 타워에서 미리 동선을 머리속으로 그려놓았으니 그대로 이동해볼게요.

덩쿨로 된 입구를 지나서 들어가요.

다른 사람들이 가는 길에서 조금 벗어나서 나무 계단을 올라가요.

그러면 타워와 해자(요새에 있는 물길이니 해자겠죠…? ㅎㅎ), 다리, 렌탈보트까지 함께 보이는 위치!



그리고 바깥쪽에 붙어서 걷다보면 이렇게 특이한 모양으로 된 부분도 볼 수 있어요.
위에서 보는 것과 아래에 내려와서 보는 것, 서로의 느낌이 달라서 둘 모두를 보니 좋네요 ㅎㅎ

이렇게 곳곳에 각진 모습이 보이는 인상적인 요새에요.

이제 다시 원래의 길로 돌아왔어요.


이 건물은 고료카쿠 가운데에 있는 건물, 봉행소라는 곳이에요.
봉행소라는 것은 에도 후기에 설치된 당시 막부의 관공서라고 하는데, 1869년에 봉행소의 관공서 역할은 끝나고 1871년에는 삿포로에 짓고 있던 개척사 본청사를 짓기 위해 해체해서 자재로 사용했다고 해요.
그 이후 일부를 복원하여 현재 모습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한 바퀴를 돌고 나오면 다시 타워가 보이는 다리로 나오게 돼요.

언덕에서 고료카쿠 입구의 다리를 보면 이런 느낌!
💬 개인평
고료카쿠의 특징적인 별모양을 보려면 타워에서 내려다보는게 좋지만, 온 김에 가볍게 한 바퀴 산책을 해보면 산책하기 좋은 공원 느낌이라 좋아요 ㅎㅎ
내부에 있는 봉행소를 제외하면 고료카쿠 자체는 오전 5시부터 열기 때문에 날만 괜찮으면 아침 일찍 산책하러 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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