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산의 남동쪽에 돌출해 있는 쓰가루 해협에 접한 곶인 다치마치곶은 날이 좋을 때는 혼슈가 보이기도 해요.
혼슈와 홋카이도가 모두 보이는 다치마치곶에 방문해봤어요!
📆 9월 말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다치마치곶
(立待岬)
🚃 가는방법: 노면전차 ‘야치가시라’ 정류장에서 걸어서 약 15~20분
🔗 링크: https://www.hakobura.jp/spots/587
노면전차를 타고 남쪽 끝 야치가시라 정류장까지

다치마치곶에서 제일 가까운 정류장은 ‘야치가시라’ 정류장인데, 노면전차 2계통(빨간색 노선)의 종점이에요!

이렇게 노면전차를 타고 끝까지 가면,

야치가시라 정류장에 내려요.
내려준 노면전차는 다시 반대편을 향해서 갈 준비를 해요.
하코다테역 앞의 ‘하코다테에키마에’ 정류장에서는 약 15분 정도 걸리고 230엔이에요.
저는 고료카쿠에 갔다가 ‘고료카쿠에키마에’ 정류장에서 갔는데 약 30분 정도 걸리고 250엔이었어요.
중간에 공동묘지를 지나, 걸어서 다치마치곶까지

야치가시라 정류장에서 다치마치곶까지는 약 15~20분 정도 걸어가야 해요.

이렇게 조금씩 언덕길을 올라가다보면,

저 길 끝에 아까 내렸던 정류장이 보여요.

뒤편으로는 저녁에 갈 하코다테산 전망대도 보이고요 ㅎㅎ

중간에 이렇게 가는 길이 표시되어 있어요.
여기서부터 500m! 정류장에서부턴 1.1km 정도였으니 절반 정도 왔네요 ㅎㅎ

중간에 공동묘지가 보여서 ‘여기가 맞나…?’ 하면서 들어가는데…

다치마치곶 방향을 가리키는 표지판이 있어서 이 길이 맞구나 싶었어요.

이렇게 공동묘지 사이의 길을 지나가요.

여기 공동묘지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니 해풍에 비석이 손상되지만 않는다면 전망은 좋은 자리 같아요… ㅎㅎ
(진정한 오션뷰…!)
날이 좋을 때는 혼슈도 보이는 곳, 다치마치곶

다치마치곶 도착!
이 쪽으로 보이는 저 끝자락은 홋카이도에요.
다치마치곶은 날이 좋을 때에는 홋카이도와 혼슈가 동시에 보이는 장소에요.



잠시 계단을 내려가서 간단히 한 바퀴 도는 느낌으로 돌면서 구경해요.

참고로 주차장 옆에는 화장실도 있어요!

여기에는 왼쪽의 홋카이도쪽 방향부터 오른쪽의 혼슈 방향까지를 안내해놓은 안내판이에요.



왼쪽의 홋카이도쪽부터 중간 쯤에 있는 시모키타 반도, 맨 오른쪽은 지워져서 잘 보이진 않지만 혼슈 쪽에 있는 어딘가로 보여요.



고개를 조금 들어서 방금 본 대로 왼쪽의 홋카이도부터 시모키타반도, 저 멀리 혼슈 쪽도 살펴봐요.

저 꼭대기가 하코다테산 전망대겠죠…? ㅎㅎ

이렇게 다치마치곶 구경도 끝!

다시 야치가시라 정류장 쪽으로 가는 길에 아까 지났던 공동묘지 쪽에서 내려다보면 시내가 잘 보여요 ㅎㅎ
💬 개인평
다치마치곶은 차를 가지고 있다면 방문하기 어렵진 않지만, 걸어가려면 노면전차 정류장에서부터 언덕길과 공동묘지를 지나는 길로 약 20분 정도를 걸어야 해요.
평소에는 괜찮지만 겨울철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 겨울철에는 차량진입이 불가하다고 하니 걸어서 가야겠지만, 겨울철에 하코다테에 간다면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날이 좋을 때엔 탁 트인 바다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좋은 곳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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