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에 있는 붉은 벽돌의 옛 창고건물, 카네모리 아카렌가 창고거리

🚃 홋카이도 남쪽의 하코다테는 삿포로에서 기차를 타고 3시간 40분 정도 걸리는 꽤나 먼 곳이에요.
과거 항구도시였기에 이국적인 건물들도 많고 느긋한 느낌도 느껴지는 도시인 하코다테!
(이번에 6월부터 인천 직항이 생겨서 조금 더 가까워졌어요 ㅎㅎ)

📍 이번에는 카네모리 아카렌가 창고에요!

💰 카네모리(金森)에서 앞의 金는 일본에서 돈을 뜻하는 한자에요.
저도 주워들은 이야기라 그냥 썰이지만, 상인들 이름에 저 한자를 많이들 쓴다고 하더라고요.

🏛️ 카네모리 아카렌가 창고는 1909년에 세워진 창고인데, 항구도시인 하코다테의 항구 옆 창고로써 쓰이던 건물이에요.

🧱 아카렌가(赤レンガ)라는건 붉은 벽돌을 뜻하는데, 아카렌가 창고라는건 그냥 붉은 벽돌로 지은 창고라서 그런 이름이에요 🤣

🛍️ 예전엔 창고였지만 1988년부터는 쇼핑몰, 카페, 기념품점, 비어홀 등으로 쓰이는데 창고거리 옆으로는 인력거도 다니더라고요 🤣

붉은 벽돌의 건물이 인상적이기도 하고, 하코다테역 앞을 제외하면 시내에 쇼핑스팟이 마땅치 않은 하코다테에선 여기가 쇼핑스팟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 창고거리 앞에는 바로 바다가 있어서 바다 구경도 가능하니 일석이조? 일석삼조? 🤣

💬 ~재팬하루 TMI~
하코다테 외에도 요코하마나 고베 등 항구도시였던 곳에 가보면 아카렌가 창고가 있는 경우가 꽤 있어요 


📍 오늘의 스팟!

카네모리 아카렌가 창고
(金森赤レンガ倉庫)

📍 위치: 하코다테 개항거리(카이코도리) 옆
🚃 가는방법: 노면전차 ‘주지가이’ 정류장에서 걸어서 약 5~7분
⏰ 영업시간: 창고 내(09:30~19:00)
🔗 링크: https://hakodate-kanemori.com/


💬 개인평

창고 내에는 쇼핑몰처럼 기념품, 과자, 카페, 식당 등을 파는 매장들이 있어요.

창고거리 주변에는 햄버거 가게 ‘럭키 삐에로’, 카페 ‘스타벅스’ 등이 있고 이런저런 작은 쇼핑몰들도 함께 있는 거리에요.

거리 구경도 좋고, 쇼핑몰 구경도 좋은 곳인데, 하코다테에는 이 정도로 쇼핑몰이 몰려있는 곳은 따로 없기에 무언가 사려고 한다면 여기가 좋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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