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역 앞 드럭스토어, 다이코쿠 드럭

홋카이도 남쪽의 도시 하코다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도시인데, 하코다테는 대도시들과 달리 드럭스토어가 많은 편은 아니에요.

그 중에서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게 되는 하코다테역 근처에 드럭스토어가 있길래 방문해봤어요!

📆 2월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다이코쿠드럭 하코다테에키마에점
(ダイコクドラッグ函館駅前店)

📍 위치: 하코다테역 앞 프리미어 호텔 캐빈 프레지던트 1층
🚃 가는방법: 하코다테역에서 걸어서 약 2분
⏰ 영업시간: 08:05~21:50
🔗 링크: https://daikokudrug.com/store/hakodate/


하코다테역 앞에 위치한 드럭스토어!

하코다테 주변에는 드럭스토어가 많은 편은 아닌데, 우리에게 익숙한 돈키호테는 시내 쪽에는 없고 츠루하 드럭이 몇 개 있는 정도에요.
(노면전차 마쓰카제초 정류장 근처에 있는 츠루하 드럭은 2~3번 정도 방문해봤어요)

그러다가 역 가까이에 다이코쿠 드럭이 보여서 관심이 생겨서 가보기로 했어요.

하코다테역에서 나와서 오른쪽을 보면 보이는 호텔 ‘프리미어 호텔’이에요.

2023년 정도까지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브랜드였는데 2023년 하반기 쯤에 바뀌었더라고요.

암튼 저 호텔 1층에 드럭스토어인 다이코쿠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어요.

이렇게 호텔 건물 1층에 바로 보이는 익숙한 다이코쿠 드럭의 모습!

내부는 이런 느낌이에요.

엄청 크다고 하긴 힘들지만 웬만한건 있는 듯한 느낌?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번 여행에선 하코다테가 일정의 끝이 아니었어서 방문해서 어떤 것들이 있나 구경만 했어요.

이번에는 먹을 것들 위주로 봤네요 ☺️

일본여행 초창기에는 자주 사먹었지만 요즘은 그 정도까진 아니고 가끔 생각날 때 사서 먹는 정도인 곤약젤리!

나름 다양한 맛이 있네요.

빼빼로 일본버전이라 할 수도 있는 포키(포키가 원조라곤 하지만 빼빼로라고 하는게 알기 쉬울테니 😅), 바삭한 비스킷 위에 초콜릿이 올라가 있는 ‘알포트 초콜릿’도 보이네요.

이 때 처음 봤던 사브레맛도 보이네요.

작년 10월쯤? 후쿠오카 공항에서 처음 접했던 유바리 메론맛 포키!

포키가 일반 사이즈가 아니고 조금 더 큰 버전인데, 개별포장된 포키가 13개 정도 들어있는 구성인데 가격은 1만원이 넘어서 빼빼로를 산다고 생각하고 사면 조금 손이 떨리는 가격이긴 해요 🤣
(그래도 맛은 특별한 맛이라 취향이기도 했고, 귀국 이후에 선물로 사람들에게 주면 좋아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 이후에 아오모리로 갔었는데 아오모리에선 발견하지 못했어서 여기서 사지 않았던 걸 조금은 후회했어요.

역시 사고 싶은게 있을 때는 보일 때 바로 사야 한다는 점을 이번에도 깨닿게 되네요 🤣

후지산 킷캣과 일본주(사케) 킷캣도 있어요.

이렇게 평소에 잘 안보이던 제품들도 보여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면 좋아할 것 같은 치이카와나 시나몬롤 같은 캐릭터 상품도 있어요.

용각산 다이렉트와 비슷하게 생긴 제품도 있고, 용각산 다이렉트도 보이네요.
(왼쪽의 파란색과 분홍색은 맨 처음에는 용각산 다이렉트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유사제품이에요… 😅)

일본에서 세제로도 유명한 ‘란도린’의 섬유탈취제 버전도 있고, 캐릭터가 그려진 체온계도 있네요.

(란도린 섬유탈취제는 페브리즈로도 지워지지 않는 음식냄새도 지워지는 정도라 작년 쯤에 처음 접한 이후로 작은 사이즈로 된 제품을 백팩에 넣어 다니곤 해요 ☺️)

이번에는 관심이 없었어서 약 쪽은 자세히 보질 않았지만 약도 이런저런 약이 있었고, 그 외에도 나름 드럭스토어 쇼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이런저런 제품들은 다양하게 있는 편이었어요.


프리미어 호텔쪽에서도 갈 수 있어요!

이렇게 프리미어 호텔 1층에서 보면 호텔 입구 바로 옆에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이 호텔에 묵는다면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도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직항이 생겼으니 하코다테의 드럭스토어도 중요한 쇼핑스팟!

하코다테역 근처 호텔에 묵는다면 하코다테 시내의 다른 드럭스토어를 찾는 것보다 여기에서 쇼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 동안에는 하코다테는 직항이 없었어서 어차피 삿포로나 다른 도시로 가서 귀국을 해야 했으니까 굳이 하코다테에서 드럭스토어 쇼핑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6월부터 인천-하코다테 직항이 생기면서 하코다테로 들어가서 하코다테에서 나오는 일정이 되는 경우도 생길테니 그럴 때는 하코다테의 쇼핑 스팟도 꽤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는 역 근처 드럭스토어는 꽤나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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