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조이풀에서 매일 아침을 먹기를 도전해 본 여행.
후쿠오카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여정으로 구마모토에 방문했는데, 구마모토에서 마지막인 5번째 아침식사를 하러 조이풀로 갔어요!
구마모토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이었는데, 역에서부터 산책 느낌으로 가기에 괜찮았어요.
📆 4월 초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조이풀 구마모토 니혼기점
ジョイフル二本木店
📍 위치: 노면전차 ‘다카시바시’역에서 걸어서 약 4분
🚃 가는방법: 구마모토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 영업시간: 24시간
🔗 링크: https://www.joyfull.co.jp/
🔗 조이풀 메뉴
https://www.joyfull.co.jp/menu/
구마모토역에서 걸어서 식사를 하러!

구마모토역에 도착했어요!

이번 여행에선 매일같이 아침식사를 패밀리레스토랑인 ‘조이풀’에서 해보는걸 도전해보는 중인데, 오늘 오후에 후쿠오카로 가는 일정이라 오늘이 마지막 조이풀 조식이 될 예정이에요.
구마모토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조이풀이 있어서 거기서 아침식사를 할 예정이에요.

어제의 야쓰시로와는 달리 날이 맑아서 햇빛이 조금은 뜨겁게 느껴질 정도에요.

가고시마에서도 봤지만, 구마모토에도 있는 노면전차를 보며 걸어가요 ☺️

봄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꽃이 가득한 풍경도 보면서 걸어가요 ☺️

푸른 하늘이라 걷기만 해도 느낌이 좋네요 ☺️

여기가 구마모토 노면전차(시덴)의 구마모토역쪽 종점, 다사키바시 정류장이에요.
여행을 하다보면 어지간하면 구마모토역 앞의 정류장까지만 올테니 여기까지 와 볼 일은 없는데, 겸사겸사 이런 구경도 해보네요 ☺️

바닥의 진한 분홍색이 인상적인 화단까지 지나면…!

이렇게 오늘의 식사장소, 패밀리레스토랑인 조이풀에 도착했어요!
오늘은 브런치 느낌으로!


패밀리레스토랑은 이제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는 형태이지만, 일본에는 아직 많은 패밀리레스토랑이 있어서 여행을 왔을 때 패밀리레스토랑에 오면 여행 온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
특히나 이렇게 단독건물로 된 곳이라면 패밀리레스토랑 감성을 더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좋아요 🤣

아직 비교적 이른 시간이라 내부에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하게 창가자리에 앉았어요.


조이풀 매장 중에는 24시간 영업을 하는 매장도 많은데, 그러다보니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모닝메뉴를 판매하고 있기도 해요.
어제까지는 모닝메뉴 중에서 일식 스타일로 밥 메뉴를 먹었지만, 오늘은 조이풀에서 먹는 아침식사의 마지막이니만큼 브런치 느낌으로 골라볼 생각이에요 🤣
그래서 고른 메뉴는 ‘함바그 플레이트’!
모닝메뉴의 특징은 저 금액에 드링크바까지 포함된 금액인데, 저 금액에 110엔을 더하면 수프바라고 해서 콘스프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옵션도 추가가 가능해요.
브런치 느낌의 메뉴이니만큼 오늘은 수프바도 추가!

주문을 마치고 드링크바에서 따라 온 수프와 음료들이에요.
왼쪽부터 콘수프, 메론소다, 커피에요.
이번 ‘조이풀 여정’에선 매일 일과의 시작을 조이풀에서 아침식사를 하는걸로 시작했다보니 아침에 코코아 한 잔과 커피 한 잔을 함께 마시면서 식사를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커피는 빠짐없이 오늘도 등장했어요 🤣
콘수프는 일반적인 레토르트 콘수프 느낌이지만, 그런 맛이 의외로 또 패밀리레스토랑다워서 괜찮아요.

그렇게 메론소다와 콘수프를 조금 마시고 있다보니 나온 ‘함바그 플레이트’!
함박스테이크와 토스트, 버터, 계란후라이 그리고 샐러드 구성이에요.
어디선가 먹어본 느낌도 얼핏 드는듯한 맛이지만 콘수프와 마찬가지로 이런 익숙하면서 뭔가 레토르트한 느낌도 드는 그런 맛이 오히려 패밀리레스토랑스러운 느낌이라 정겨운 느낌으로 먹었어요 🤣
날도 좋으니 느긋하게 메론소다도 더 마시면서 조금은 여유를 가지면서 식사를 했네요.

그렇게 식사도 마쳤으니 오늘의 반나절 정도의 구마모토 일정도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
🍴 오늘의 식사: 845엔
- 함바그 토스트: 735엔
- 수프바 추가: 110엔
- [합계] 845엔





댓글을 남겨주세요!
궁금하신 점이 있나요? 언제든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