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 스타벅스에서 새하얀 눈밭을 보며 마시는 커피!

홋카이도 북부에 위치한 도시, 아사히카와에요!

전날 아사히카와에 와서 동물원과 축제를 구경하며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은 몬베쓰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기 전에 시간이 조금 있어서 역 근처 구경을 했어요.

아사히카와역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는 겨울철에 방문하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방문해봤는데, 눈밭 속에 있는 카페 느낌이라 인상적이었네요 ☺️

📆 2월 초에 방문했어요!


📍 오늘의 스팟!

스타벅스 커피 아사히카와 기타사이토점
(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旭川北彩都店)

📍 위치: 아사히카와역 앞 기타사이토 정원 내
🚃 가는방법: 아사히카와역 남쪽 출구에서 걸어서 약 4~5분
⏰ 영업시간: 08:00~22:00
스타벅스:매장안내


한겨울의 아사히카와역 앞 공원은 눈밭!

아사히카와역 남쪽 출구로 나왔어요!

아사히카와역 남쪽 출구 [2023년 10월]

10월 초에 왔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라 색다른 느낌이 있네요 ☺️

역 앞은 이렇게 눈밭이에요.

아사히카와역 남쪽 출구 [2023년 10월]

지금은 이렇게 눈밭인 곳이 10월 초에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게 믿겨지나요? 🤣

이래서 다른 계절에 같은 장소를 방문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눈밭이 된 정원을 걸어서 갈 곳은…!

공원 한켠에 있는 스타벅스에요!

이렇게 다리를 지나서 가는데, 당연하게도 다리 아래에는 눈이 별로 없어요 🤣

다리를 지나서 나오면 저쪽에 스타벅스가 있어요.

지금은 눈밭인 이 곳이,

원래는 ‘거울연못’이라는 이름의 연못이 있는 곳이에요.

겨울이라 길도 분간이 가질 않지만, 10월에 왔을 때 모습을 알기 때문에 눈밭이 된 지금의 모습은 완전히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눈밭 옆에 있는 스타벅스

그렇게 눈밭을 걸어서 스타벅스에 도착했어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아사히카와역과 붙어있는 이온몰에도 스타벅스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

안에도 자리는 꽤나 여유가 있지만, 여기까지 왔다면 당연히 밖으로 가야겠죠…? 🤣

원래 아사히카와는 겨울에 춥다는 홋카이도 중에서도 추운 도시라고 해요.

겨울철에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이 꽤나 많은 곳인데, 이번 여행 때는 일본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을 보여서 아사히카와도 이 시간에는 영하 2~3도 정도였어요… 😅

​그럼에도 영하권이라 추운건 추운지 바깥 테라스에는 사람이 없어요 😅
(있던 사람들도 잠시 있다가 가시더라고요)

테라스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주변을 보니 좋네요 👍

저기 아사히카와역도 보이고,

원래는 연못이 있는 자리도 보이는데, 저 멀리 뭔가 보여요.

스키장이네요…!

아사히카와쪽을 찾아보면서 봤던 스키장, ‘산타 프레젠트 파크’인 것 같아요.

저기에 있는 탑은 ‘니콜라스 전망타워’라는 이름의 전망대인데,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고 6~9월의 토/일/공휴일에만 운영한다는 것 같아요.

느긋하게 마시다가 실내에서도 있어보고 싶어서 커피를 들고 실내로 들어왔어요 ☺️

실내는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 덕분에 따스한 느낌도 느껴져서 좋네요.

카운터 옆에는 이렇게 어느 도시,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스티커를 붙이는 보드가 있는데 다양한 도시, 다앙한 나라에서 왔네요 🤣

스타벅스에 가면 어떤 상품들이 있나 보는데, 일본 한정 텀블러/머그컵과 홋카이도 한정 텀블러/머그컵도 있어요.

홋카이도 스노우 글로브 머그라는 것도 있는데, 신기하게 생겼네요.

기모노를 입은 곰인형도 귀엽네요 ☺️

이렇게 오전의 커피타임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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